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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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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향우회, 배경주 새 회장대행 선출
워싱턴 영남향우회(이하 향우회)가 17일 배경주 신임 회장 대행을 선출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애난데일 아라 식당에서 모인 영남향우회 임원단은 지난달 25일 전직 회장과 임원, 이사…
[2018-03-19]주택구입 워크샵
주택구입자들을 위한 워크샵이 열린다.아시안주택금융상담교육센터(AAHC)가 마련하는 봄 주택 구입 워크샵은 내달 7일(토)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NVCC 커뮤니티 문화센터(8333 …
[2018-03-19]
“한인 양궁 미 국가대표 키워내겠다”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협회장(가운데)이 샘 정(왼쪽), 송재호 회장에게 각각 인준장을 수여했다.한인 양궁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단체가 워싱턴에서 처음 창단됐다. 재미 양궁협회(회장 샘…
[2018-03-19]
“대화합 하여 새 봄, 새 출발”
황해도민회가 17일 우래옥에서 정기총회와 신춘대잔치를 열고 민명기 현 회장을 재추대했다. 민 회장의 연임은 지난 1월 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 등 1백여 명이…
[2018-03-19]“에어백 안터져 4명 사망” 연방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 …
현대차와 기아차의 에어백이 교통사고시에도 터지지 않아 4명이 사망한 데 대해 연방교통당국이 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고속도로 교통안전국( NHTSA)이 17 공식 홈…
[2018-03-19]26학군 3개 고교 무장경찰 재배치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한 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베이사이드, 벤자민 카도조 고교에 무장 경찰이 다시 배치된다.뉴욕시경(NYPD)이 최근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에서 무장 경찰을 철…
[2018-03-19]4억5,600만달러 파워볼 당첨자 펜실베니아서 나와
약 4억5,600만달러의 당첨 금액이 걸렸던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펜실베니아에서 나왔다.멀티 스테이트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추첨결과 2달러 티켓을 판매한 펜실베니아의 한…
[2018-03-19]
한국어 실력 만큼 반짝반짝 빛난 아이들의‘꿈’
워싱턴 차세대들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숨은 재능을 뽐내며 한인사회의 빛나는 미래 주역임을 확인시켰다.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 WAKS)가 17일 페어팩스 소재…
[2018-03-19]
이화여고 뉴욕동창회 발족 44주년 행사 성료
이화여고 대뉴욕지구동창회 전현직 회장단이 창립 44돌을 축하하는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이화여고 대뉴욕지구동창회(회장 전명혜)가 창립 44주년을 맞아 17일 뉴저지 팰리세디움 에…
[2018-03-19]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기금모금 박차
1492 그린클럽, 미스김 라일락 120그루 기증키로뉴저지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기금 모금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포트리 한인회와 학생들이 기금모금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
[2018-03-19]
뉴욕주, 초강력 총기규제법 마련
쿠오모“, 내달 1일 주정부 예산안 마감일 전 조정안 포함초강력 총기 규제 강화법이 뉴욕주에서 시행을 앞두게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미국내 초강력 총기규제 강화 법안…
[2018-03-19]
“투표는 힘! 보팅파워 과시”
‘한인 합동 조기투표의 날’인 17일 쿡카운티에 거주하는 630여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글렌뷰 시청 등 서버브지역 3곳에 마련된 투표장을 찾아 한인커뮤니티의 ‘투표는 힘!…보팅 파…
[2018-03-19]
한국어로 된 피싱 이메일 ‘요주의’
‘피싱’(phishing)은 전자우편 또는 메신저를 사용해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또는 기업이 보낸 메시지인 것처럼 가장함으로써 비밀번호, 은행계좌, 신용카드 같은 개인정보를 편…
[2018-03-19]
이수재 후보 후원의 밤
시카고포럼(회장 김종갑)이 일리노이 30지구 주상원의원선거에 출마한 이수재 후보(공화) 후원의 밤을 열었다.3월 정기모임을 겸해 지난 17일 저녁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열린 이날…
[2018-03-19]
학술대회 기금모금 음악회 등 논의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윤현주)가 지난 17일 오후 나일스한국학교에서 ‘제3차 교장회의’를 갖고 오는 7월 19~21일 샴버그 르네상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2018-03-19]
“한인유권자들의 한표 당부”
노스브룩, 글렌뷰, 나일스, 스코키 등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 선거구인 일리노이 17지구 주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 도전한 알렉산드라 아이든버그(34, 사진)는 4명의 자녀를 키…
[2018-03-19]TV 스포츠 19일(월)
▲MLB 시범경기- 오클랜드-LA다저스(7:05pm-SportsNet LA)▲NBA- 레이커스-인디애나(4pm-SpecSN)- 밀워키-클리블랜드(4pm-ESPN)- 골든스테이트-…
[2018-03-19]류현진 ‘5선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월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 경기에서 2018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첫 등판을 치른다.MLB닷컴은 19일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2018-03-19]
박인비, 1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박인비(30·사진)가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박인비는 1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LPGA…
[2018-03-19]커리 이어 듀랜트까지, 부상병동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에…
NBA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그야말로 부상 병동이다. 골든스테이트의 ‘주포’인 스테픈 커리가 지난주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쳐 결장 중이다. 클레이 톰프슨은 엄지…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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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4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5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6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7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8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9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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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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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2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3
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14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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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전우愛’ 방탄소년단 뷔, SDT 맞… - 16‘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17[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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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19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20
“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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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 22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23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4다시 빛발한 이재용 글로벌 네트워크… ‘구글캠프’ 추가 수주 힘실어
- 25[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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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7
대한항공, 워싱턴 DC 취항 30주년 기념행… - 28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9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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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탈퇴’ 소연, 두바이서 16주년 자…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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