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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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 최초 여의사 박에스더 부부 기념비 건립
한국 최초의 여의사인 박에스더의 남편으로 볼티모어에 유학온 아내의 뒷바라지에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한 박여선의 묘소에 부부의 기념비가 세워졌다.묘소 바로 옆에 지난 3일 설치된 기…
[2018-04-06]
에스더하 재단 성인힐링캠프 종료
에스더하 재단이 주최한 제8회 성인힐링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퀸즈 플러싱 소재 후러싱제일교회 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문상담가들의 인…
[2018-04-06]지나치는 것들에 생명을 입히다
서양화가 차진호 씨가 메릴랜드 컴버랜드에 소재한 길크리스트(Gilchrist) 아트 뮤지엄에서 작품전을 연다. 통산 일곱 번째 개인전이다.오늘(6일) 시작될 전시회는 ‘간과된 관…
[2018-04-06]
팔봉문학상 수상자에 김호길 시인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 산하 팔봉 문학상 위원회가 매년 선정하는 팔봉 문학상 4회 수상자에 김호길 시인(LA 거주)이 선정됐다.최연홍 문학상 추천위원장은 5일 애난데일에서 열…
[2018-04-06]시민단체들, L전철 보수 공사 중단 요구 소송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L전철 보수 공사가 내년 봄부터 15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맨하탄에서 활동하는 20여개 커뮤니…
[2018-04-06]“한인동물병원서 애완견 화상피해 당해”
뉴저지의 한 남성이 한인 동물병원에서 애완견 수술을 받던 중 전기담요로 인해 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수의사들의 전기담요 사용금지 청원 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04-06]“자매도시 인천에 개고기 금지 요구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국의 식용 개고기 판매·도살을 중지하자는 청원운동이 펼쳐지고 있다.동물보호단체인 코리안도그(Koreandog.org)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
[2018-04-06]
조윤제 대사 “FTA 긴밀 협조를”
조윤제 주미대사는 3일 미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한미 FTA 등 양국간 경제통상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조 대사는 축사를 통해 “그간 미 상공회의소가…
[2018-04-06]뉴욕시 재활용 쓰레기 마구 버려진다
뉴욕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중 상당수가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뉴욕시 위생국에 따르면 뉴욕시 전역 가정에서 배출되는 일반 쓰레기 중 68%가 재활용 또는 유기성…
[2018-04-06]
임소정·이상현 후보, 주민 표심 호소
오는 5월 1일(화) 실시되는 페어팩스시 시의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소정, 이상현 후보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 후보와 이…
[2018-04-06]“재외동포 처우개선 우선 논의돼야”
세계 각국의 한인회장들은 한국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가장 우선으로 다뤄야 할 주제로 재외동포에 대한 처우와 남북관계 개선 문제를 꼽았다.4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
[2018-04-06]
MD 태권도의 날 선포
메릴랜드 주정부가 5일 제 3회 태권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애나폴리스 소재 밀러 주상원 빌딩에서 열린 제 3회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태권도의 날을 선포…
[2018-04-06]
설레는 봄 화장품 업계 할인·선물 풍성
봄을 맞아 피부 미인을 꿈꾸는 소비자를 겨냥한 판촉전이 한창이다.한인 화장품 및 스킨케어 업계는 사은품과 대폭 할인을 내세우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영신 건강은 봄 판촉을 겸…
[2018-04-06]4월인데… 내일 눈 온다
4월 초입에 들어선 워싱턴 일기가 훈풍과 혹한을 반복하고 있다.국립기상청(NWS)은 7일(토) 워싱턴 DC와 북 버지니아, 메릴랜드 볼티모어에까지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
[2018-04-06]
코트라 커리어 프랩 스쿨 개강
코트라(KOTRA) 뉴욕무역관(관장 손수득)이 한인 1.5세 및 한인 유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한‘커리어 프렙 스쿨’(Career Prep School)이 개강했다. 올해‘…
[2018-04-06]애난데일 한식당 위생상태 불량하다
주요 11개 한인식당중 무려 7곳서4건이상 ‘심각 위반’ 시정조치 받아워싱턴지역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한식당 위생 상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해 12월부…
[2018-04-06]삼양USA, 삼양식품에 410만달러 합의금 받고 소송 취하
삼양식품은 합의금 410만 달러를 받은 ‘삼양 USA’가 미국 법원에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고 5일 공시했다.지난달 삼양식품에 따르면, 삼양USA는 캘리포니아에서…
[2018-04-06]
뉴욕시 압류 주택수 크게늘었다
뉴욕시 압류(Foreclosure) 주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부동산 전문 매체 리얼딜은 올해 1분기 동안 신규 압류 리스트에 명단을 올린 주택의 수는 920채에 달한다고 5…
[2018-04-06]플러싱‘퀵 스탑’ 편의점서 두달 연속 복권 당첨자
퀸즈 플러싱의 한 편의점에서 두 달 연속 복권 당첨자가 나와 화제다.지난 2월 메가밀리언 2등 당첨자가 나왔던 플러싱 메인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퀵 스탑(Mitul Quick …
[2018-04-06]
뉴욕총영사, 김민선 한인회장에 감사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3일 뉴욕주상원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기여한 공로로 박효성 뉴욕총영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박효성(오른쪽 세 번…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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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7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8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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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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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22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23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24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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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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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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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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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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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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