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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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러시아스캔들 선고’ 플린 前보좌관에 “행운 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캠프의 러시아 유착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선고일인 18일 “플린에게 행운을 빈다…
[2018-12-18]
남아공서 ‘성인식’ 하던 청소년 최소 18명 숨져
지난달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성인식을 치르던 남자 청소년이 최소 18명 숨졌다고 dpa통신, BBC방송 등이 18일(현지시간) 남아공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남아공 이스턴케…
[2018-12-18]
美국무부 “비건 방한…FFVD 위한 한미간 조율 강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간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9∼21일 방한한다고 국무부가 18일 밝혔다.비건 특별대표는 한국 카운터파트…
[2018-12-18]
교황청, 각국 주교회의의장에 “아동 성학대 피해자 우선 만…
가톨릭 성직자들에 의한 아동 성학대 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전 세계 주교 대표단의 회의가 내년 2월 바티칸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가운데, 교황청이 각국 가톨릭 지도자들…
[2018-12-18]
뜨거운 차에 아이 방치해 숨지게 한 여성에 징역 40년형
미국 텍사스주에서 1살, 2살 난 아이들을 뜨거운 차에 15시간이나 방치해 숨지게 한 여성에게 징역 40년형이 선고됐다고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커카운티 법원의 케이스 윌리…
[2018-12-18]
트럼프 재단, 뉴욕 검찰총장과 재단 해산 합의
뉴욕 검찰과 법적 분쟁을 벌여온 트럼프 재단이 18일 재단을 해산하기로 합의했다. 바버라 언더우드 뉴욕주 검찰총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선재단인 트럼프 재단은 이날 법원에 …
[2018-12-18]
美, 반자동총기를 자동화기로 바꾸는 범프스톡 금지 결정
트럼프 행정부가 반자동 총기를 자동총기로 개조하는 장치인 범프스톡을 공식 금지하기로 했다. 미 법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18일(현지시간) 익명을 전제로 기관총을 금지하는 연방법에…
[2018-12-18]
샌더스 “백악관, 셧다운 피하려 의회와 기꺼이 협력”
백악관은 부분적인 정부 폐쇄(셧다운)를 피하기 위해 의회와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8일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오래전 약속했…
[2018-12-18]
트럼프, 우주사령부 창설 행정명령 서명…새 사령부 출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국방부가 새 우주사령부를 창설하는 것을 승인하는 1쪽짜리 행정명령에 서명해 우주사령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우주사령부 창설은 우주에서의 군사 작전을 …
[2018-12-18]
트럼프 “불법이민자 비용 年2000억달러 든다”…장벽예산 …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전달에 이어 또 국경장벽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회계연도 예산안 처리 시한(21일)을 사흘 앞두고 “불법 이민자들 때문에 미…
[2018-12-18]
11월 美 신규주택 착공, 10월 대비 3.2% 증가
11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이 10월 대비 3.2% 늘어났다고 미 상무부가 18일 밝혔다. 신규 착공은 그러나 아파트 건설에서만 늘어났을 뿐 단독주택 착공은 오히려 감소했다. …
[2018-12-18]
트럼프, “연준, 숫자보다 시장과 WSJ 사설을 지침삼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19일 금리 인상여부 결정을 앞두고 18일 아침 금리를 올리지 말 것을 연준에 다시 한 번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트윗에서 연준이 매달 50…
[2018-12-18]
31개 민권단체, 저커버그·샌드버그에 “페이스북에서 물러나…
31개 민권 단체가 17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지금은 변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며 최근 계속되고 있는 스캔…
[2018-12-18]
美대학생 학자금 융자액 총 1조4650억달러(1654조원)…
[AP=연합뉴스]미국 대학생의 금융 대출금액이 총 1조4650억달러(약 1653조985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
[2018-12-18]
“2018 최고, 노래는 레드벨벳-음반은 방탄소년단”···…
미국 빌보드가 ‘올해의 최고 K팝’으로 그룹 ‘레드벨벳’과 ‘방탄소년단(BTS)’을 꼽았다. 17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K팝 송 20’에서 레드벨…
[2018-12-18]
LA 욱일기 연상 벽화 제거 보류…케네디家도 “반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 공립학교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벽화 제거작업이 일시 보류됐다. 당초 LA 통합교육구가 한인사회의 항의로 다음 달 방학기간…
[2018-12-18]
“본격적인 활동 기대하세요” 미주문화예술가협의회
1985년에 설립돼 시카고동포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펼쳤던 ‘시카고한인예술인협회’가 ‘미주문화예술가협의회’(KACAC)로 공식 명칭을 바꾸고 한국의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2018-12-18]
제주도민회 송년모임
16일 나일스 쌍용식당에서 송년모임을 열고 세계제주인대회, 미주연합회 추진 등을 논의한 후 친목을 도모했다.*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고 한국일보
[2018-12-18]
ROTC 문무회 송년모임
16일 데스 플레인스 골프센터에서 회원 및 가족들이 자리한 가운데 송년모임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고 한국일보
[2018-12-18]
광주고동문회 송년모임
15일 오후 레이크 우드타운내 홍일 동문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동문 및 가족들이 함께 친목을 다졌다.*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고 한국일보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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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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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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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전야 남가주 폭탄 테러 모의… 4명 체… - 6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 7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8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9
“피고소만 5건”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 - 10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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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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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14
전원주 “숙대 졸업 후 앞치마 입는 연기만.… - 15‘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 타임 선정… 찰리 커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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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7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길’… 1… - 18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부부 피살 - 19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20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日 지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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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를 지탱하는 소득 구조의 과제 - 22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 - 23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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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증원… 시장과 시의회 정면충돌 - 25
비트코인 ‘약세장’ 8만6,000달러 붕괴 - 26
상업용 대출의 여러 변수 - 27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 - 28
뉴스타부동산그룹, 창립 37주년 송년모임·시… - 29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 1 - 30[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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