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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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7일 본보를 방문한 박용만기념재단 박상원 회장(왼쪽)과 곽정연 SF한인회장.샌프란시스코 한인회에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를 주최한다.세계한인재단에서 공동주최하고 박용만 …
[2019-01-10]
SF시의회 의장에 노먼 이 시의원 선출
SF시의회 의장에 노먼 이 시의원(69, 사진)이 선출됐다. 8일 오후 10-1 표결로 시의장에 오른 노먼 이 시의원(7지구)은 중국계로 지난 몇달간 벌어진 정치적 논쟁 후 경쟁…
[2019-01-10]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안전수칙이 먼저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는 빠른 속도 때문에 부상 위험이 크다. 사고발생 원인의 첫 번째는 개인 부주의로 절반 이상이며 다음이 과속이다. 스포츠의학저널에 따르면 버몬트…
[2019-01-10]산타클라라서 65세 이하 독감 사망자 첫 발생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이번 시즌 플루로 인한 65세 이하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카운티 보건국에 의하면 사망자는 39세로 백신 접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평소 다른 질환도…
[2019-01-10]홈 호스피스
보통 호스피스 하면 연상되는 것이 암병동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암울한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집에서 삶의 마지막 시간을 지낼 수 있게 하는 것이 홈 호스피스라…
[2019-01-10]
박지훈 인스타그램 개설 5시간 만에 팔로워 29만 돌파..…
그룹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한지 5시간 만에 팔로워 수가 29만 5000명을 기록했다. 박지훈은 (한국시간 기준) 10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2019-01-09]
손예진 측 “현빈과 동반 여행? 사실 아냐”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미국에 동반 여행을 갔다는 소문에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 10일 오후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
[2019-01-09]
블랙넛, 키디비 모욕혐의 1심 집행유예 2년 선고
래퍼 블랙넛(29, 김대웅)이 모욕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한국시간 기준) 10일 오전 블랙넛의 모욕 혐의 1…
[2019-01-09]
배우 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진위 파악中”
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국시간 기준) 10일 스타뉴스에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올해 초 경찰 조사를 받…
[2019-01-09]
블랙핑크, 첫 월드투어 북미·유럽·호주로 확대
걸그룹 블랙핑크 첫 월드투어가 북미, 유럽, 호주로 확대된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아시아 지역에 이어 북미, 유럽, 호주에서 월드투어 ‘인 유어 에리어’(IN YO…
[2019-01-09]
백승호, 드디어 1군 무대 데뷔…한국선수 6번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백승호(지로나 FC)가 한국선수 사상 6번째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백승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 경…
[2019-01-09]
다저스, 탬파베이와 트레이드 통해 우완 불펜 투수 슐츠 영…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불펜을 보강했다.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기준) 탬파베이 레이스에 우완 투수 케일럽 샘펜(23)을 내주고 우완 불펜 투수 제…
[2019-01-09]
정현, 24번 시드…호주오픈 14일 개막 ‘4강 신화 다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한국체대)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강 신화’ 재현에 도전한다.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14일부터 2주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은 지난해…
[2019-01-09]
따끔했던 예방주사, 그래서 더 기대되는 키르기스스탄전
필리핀전에서 예방주사를 맞은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저력을 발휘할 것인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2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기준) 아랍에미리트(UAE) 알…
[2019-01-09]
손흥민 위해서라도…대승이 필요한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은 손흥민(토트넘)을 위해서라도 화끈한 승리가 필요하다. 12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기준) UAE…
[2019-01-09]
북중 정상, 베이징 회담서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과 기대”
북·중 정상이 지난 8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4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기대한다고 한목소리로 밝혔다.특히, 북·…
[2019-01-09]
트럼프, 셧다운 해결 안되면 다보스포럼 참석 취소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보좌관들이 오는 22일까지 정부의 부분적인 업무 중단(셧다운)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 참석을 취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2019-01-09]
피치 “셧다운 계속되면 美트리플 A 등급 잃을 수도”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사태가 10일로 20일째는 맞는 가운데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이 트리플A의 신용등급을 잃게 될 위험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2019-01-09]
‘골목식당’, 고로케집 방송無..논란 의식했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고로케집이 방송되지 않았다. (한국시간 기준) 9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청파동 편으로 꾸며졌…
[2019-01-09]
여자친구, D-4 컴백 카운트다운..자신감 넘치는 티저
걸그룹 여자친구가 3번째 단체 티저를 마지막으로 컴백 준비를 모두 마쳤다.여자친구는 (한국시간 기준) 10일 공식 SNS를 통해 2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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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4년 구형… “… - 2
“’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3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4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5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7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8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 1 - 9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0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루비오와 회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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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국힘 김기현 압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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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4
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 15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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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격범, IS 추종한 듯 한 달 전 필… - 19
경찰, 한학자 접견조사 시도…천정궁 출입기록… - 20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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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23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6월 평가전은 북중미 … - 24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25NBA ‘슈퍼루키’ 달라스 플래그 18세 최초 40득점… 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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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 27[커뮤니티 게시판] 20일 ‘세대간 갈등 회복 포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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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선수, 위탁가정 아동에 5천불 기부 - 29
한미자유안보정보센터 LA 발대식 - 30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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