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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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누군가 구걸하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노숙자 마약 남용 근절을 위해 ‘누군가 구걸을 하면 단호하게 거절 하세요’라는 제목의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수 노숙자들이 돈을 구걸해 마약, 술…
[2019-01-10]
30 파운드 고구마 수확 애나하임 한인 가정집
애나하임 소재 한 가정집 뒤뜰에서 30파운드짜리 대왕고구마 수확되어 화제다. 지난 1일 신년을 맞아 애나하임에 사는 유정자씨(65)는 뒤뜰 나무 밑에 있던 고구마 넝쿨이 너무 많…
[2019-01-10]
공석 ‘3지구 수퍼바이저’ 공화·민주 격돌
OC검사장에 당선된 토드 스피처(공화) 전 3지구 수퍼바이저의 공석을 메우기 위해 실시되는 특별선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3지구는 연방하원의원인 로레타 산체…
[2019-01-10]수필문학가협 월례회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는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LA한국교육원 102호에서 1월 정기 월례회를 갖는다. 회비 15달러. 문의 (818)440-1051
[2019-01-10]휘문 교우회 신년모임
남가주 휘문 교우회(회장 윤종열)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가든 스윗 호텔에서 2019년도 총회 및 신년모임을 개최한다. 회비 없음. 문의 (213)944-0070
[2019-01-10]소망 소사이어티 LA지부 오늘 개소
소망소사이어티가 10일 오전 11시 LA지부 사무실(3030 W. Olympic Blvd. #217)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2019-01-10]
비전 시각장애인센터 장학금 전달식
비전시각장애인센터(대표 추영수)는 지난 22일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6명에게 총 1만4,800달러를 전달했다. 지난해 창립 19주년을 맞아 박 트리오와 함께 하는 명품음악회를 개…
[2019-01-10]
“매월 두번째 월요일 음식 나누기”
미서부 재향군인회(회장 김재권)가 새해를 맞아 오는 14일 오전 11시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에서 신년회를 열고 ‘음식 나누기 행사’를 시작한다. 김재권 회장은 …
[2019-01-10]
미주한인·한국 가정폭력 예방 공조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지난 7일 한국 서울에 위치한 한국여성의 전화(상임대표 고미경)와 가정폭력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
[2019-01-10]내달 9일 3·1 USA 학생글짓기 대회
3.1 USA가 오는 2월9일 삼일절 학생 글짓기 대회를 실시한다. 글짓기 제목은 ▲K-3학년 ‘내 친구에 대하여 좋은 것이 무엇인가요?’(What do you like abou…
[2019-01-10]
고려대 법대 신년하례식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남가주 교우회(회장 박창욱)는 지난 8일 JJ그랜드호텔에서 15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양준용 박사가‘대내외정세와 현시국’에 관해…
[2019-01-10]
한인 2세 과학기술자들, LA서 학술대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서광순)가 오는 11∼13일 르네상스 LAX 호텔에서 ‘2019 청년 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Ygnite 2019)를 개최한다.올해로 1…
[2019-01-10]
“도포 입고 족두리 쓰고 전통 성년례”
화랑청소년재단(회장 박윤숙)과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명원문화재단 캘리포니아지부(원장 이영미)가 주관한 전통 성년례가 지난 6일 팬 퍼시픽 공원 강당에서 열렸다. 새…
[2019-01-10]
돌아온 명태
“피가 되고 살이 되고/노래 되고 시가 되고/(중략)/내장은 창란젓 알은 명란젓/아가미로 만든 아가미젓/눈알은 구워서 술 안주하고/괴기는 국을 끓여 먹고(후략).” 강산에의 ‘명…
[2019-01-10]
이 나라 어느 나라?
어느 나라의 얘기일까. 지난 1948년에 건국했고 석유가 나지 않고 다른 지하자원도 거의 없다. 우수한 인적 자원밖에 믿을 게 없다. 대졸자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늘 전쟁…
[2019-01-10]
한국경제, 미중 무역전쟁 파고 넘으려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6,055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수입도 11.8% 증가해 5,350억달러에 이르렀으나 …
[2019-01-10]
트럼프 대국민 연설
“인도주의적 재난과 국가 안보위기가 어디 있다는 거야?”
[2019-01-10]
영약삼단
지난 주 중부지역에서 공부하는 둘째 애가 한 주 정도 시간을 내서 집에 왔다. 대학으로 떠난 후 날이 갈수록 더 보기 힘들어진 녀석이라 이번에 꼭 하루 정도는 둘이 데이트를 해야…
[2019-01-10]벽에 부딪친 ‘트럼프 장벽’
트럼프가 원해서 한 연설이 아니었다고 한다.8일 밤 ‘도널드 트럼프’답지 않게 차분했던(원고를 충실하게 읽었던) 대국민 연설을 하기 몇 시간 전, TV 앵커들과의 오찬에서 대통령…
[2019-01-10]
‘시인의 생’
디킨슨은 앵무새가 있었는데세미라미스라 부르며무척 사랑했었다휘트먼은 대식가였으며가장 좋아하는 음식은잡탕 스튜였다프로스트는 긴 산책을 했다엘리엇은 구기놀이 크로케를 했다파운드는 펜싱…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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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사용처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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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 26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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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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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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