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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봉사정신에 감사”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지난 1년여간 보조교사로 봉사해온 학생들에게 ‘으뜸 봉사자상’을 수여했다.윤혜성 교장은 지난 12일 시애틀 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어 …
[2019-01-14]
걱정했던 교통대란 없었다
하루 평균 9만여대의 차량이 통과했던 알래스칸 웨이 바이아덕트(고가도로)가 지난 11일 밤 10시 영구 폐쇄된 후 첫 출근일인 14일 시애틀 일원의 교통정체가 평소보다 빨리 시작…
[2019-01-14]성추행 주 상원의원 결국 사임
지난해 부적절한 처신으로 조사를 받아왔던 케빈 랭커(민‧ 오카스 아일랜드) 주 상원의원이 금년 새 회기를 사흘 앞두고 사임했다.랭커는 11일 오후 제이 인슬리 주지사에게 공한을 …
[2019-01-14]범고래 오랜만에 출산 경사
멸종위기 해양포유동물인 퓨짓 사운드 범고래(오카) 가족에 경사가 일어났다. 오랜만에 새끼 한 마리가 탄생했기 때문이다.워싱턴주 고래연구센터(CWR)는 이 새끼 범고래를 지난 11…
[2019-01-14]라이커트 로비스트 됐다
킹 카운티 셰리프국장 출신으로 연방하원에 진출했다가 지난해 은퇴한 데이브 라이커트(68) 전 의원이 로비 회사의 부사장으로 영입됐다.지난 2005년부터 아번을 포함한 8선거구를 …
[2019-01-14]고의적 경찰총격 유도 자살?
칼은 든 사람에게 위협받고 있다며 911로 신고한 레이크우드의 40대 주민이 경찰이 출동하자 본인이 칼을 들고 덤벼들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레이크우드의 크리스 롤러 경사…
[2019-01-14]
2020대선 겨냥 민주당 경선 출마 후보 넘치는 이유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메사추세츠)이 출마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면서 민주…
[2019-01-14]
샌더스, 연방 ‘최저시급 15달러’ 인상법안 발의 예정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14일 연방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는 법안을 이번주에 다시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연방 최저임금 7.…
[2019-01-14]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공작원이라면…오늘의 미국
[오늘의 미국 1.14 .2019 US]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공작원이라면, 중국 대미 무역흑자, 트럼프 푸틴 통역관, 교사파업 이유, 중국 케나다인 사형선고'나는 결코 …
[2019-01-14]미국의 연방대법원 (3)
보수주의자들은 사회적인 부조리나 잘못된 관행, 불공평한 전통등이 있을때에 그 문제들의 원인을 찾아서 개혁하고 근절시키기 보다는 그런 불공평한 일들에 항의하는 “불평분자”들을 제거…
[2019-01-14]탐즈 리버 케이 마트, 1월 중순까지 폐장 세일
시어즈 회사가 올해 3월까지 전국적으로 80개의 점포를 더 폐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탐즈 리버의 37번 하이웨이에 있는 Kmart(213 Highway 37, E. …
[2019-01-14]에섹스 카운티 칼리지 학생 약 30명 NASA 캠프 참여
에섹스 카운티 칼리지(Essex County College) 학생 약 30명이 2019년 가을학기부터 NASA에서 실시하는 무료 스페이스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
[2019-01-14]밀타운 경찰, 바디 카메라 착용 업무 시작
밀타운에서는 올해부터 경찰들이 바디 카메라를 착용하고 업무를 보게 된다. 1일1일부터 시행된 이 새로운 제도는 경찰들이 ‘WatchGuard Vista WiFi’ 나 ‘Vista…
[2019-01-14]마틴 루터킹 기념일 아침식사 초대
피스카타웨이 시는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8시30분 주민들을 연례 아침식사에 초대한다. 시민권익자문위원회(Civil Rights Advisory Commi…
[2019-01-14]
“6월부터 프로그램 대폭 확대”
앤아룬델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어성일)가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어성일 회장은 지난 11일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가진 정기총회 및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
[2019-01-14]
태권도 통해 한국문화 배워
문- 2019년 계획은?답- 지난해(2018년)는 에디슨 역사상 가장 안전했던 한 해 중 하나였다. 꾸준한 인구증가와 각종 비즈니스가 속속 문을 연 가운데 최저 범죄율이란 다른 …
[2019-01-14]
“창립 40주년 기념 설 잔치 알차게”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가 12일 저녁 글렌버니의 자금성 식당에서 신년인사회 및 정기월례회를 가졌다.이용호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월례회에서 이충휘 회장은 “지난 1979…
[2019-01-14]´징기스칸의 차별화´
현대는 ‘차별화 (differentiation) ‘를 통하여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대이다. 거대하지 않아도 좋다. 작은 조직이나 연약한 개인이라도 상관없다. ‘차별화 ‘만 …
[2019-01-14]
“다양성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 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로 선포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카운티의원들은 지난 11일…
[2019-01-14]■ 사설 ／가족 간 참극 더 이상은 없어야
신년 초부터 한인가정에서 극단적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조지아, 애틀랜타 지역에서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새해 벽두부터 날아든 끔찍한 소…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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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 여파 ‘심각’ 지역 주민 건강악화 - 2
크리스마스 연휴 겨울폭풍 남가주 연안 2~… - 3
브라운대 한인학생, 총격참사 극적 생존 - 4
미 북서부는 홍수, 동부는 폭설 사태 비상 - 5
LA 소파이 스테디엄 8경기 확정 - 6
‘브라운대 총기참사’ 뉴욕 한인학생도 총상 - 7
치솟는 원·달러 환율… 1,480원대 찍어 - 8
일본도 핵잠 도입 논의 본격화? 방위장관 미… - 9
중고차 주행거리 조작 ‘주의보’ - 10“판공비 1만달러 전액 반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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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테러 단체’ 지정 - 12‘우크라 전쟁 피해배상’ 국제기구 만든다
- 13뉴욕주 안락사 합법화 초읽기 호쿨, “안전장치 마련되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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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 - 15[윌셔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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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루푸스… “젊은 여성, 이유 … - 17
박나래 빠진 ‘나혼산’ 촬영 현장 어땠나..… - 18
뉴저지훈민학당‘김치 담그기 문화 체험 행사’ - 19
‘항염증 식단’ 정답은 균형… 전체적 패턴이… - 20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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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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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방문객 ‘미국행’… 한국선 ESTA(…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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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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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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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옥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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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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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입은 상황서도 동료학생 의식 잃지않도록 도와 ▶부친도 동문 “우리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일”지난 13일 발생한 브라운대학교 총기난사(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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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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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커뮤니티 20일 청소년발표회및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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