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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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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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팝 콘서트로 한국 문화 알려요”
글로벌 한류문화진흥연합회(총회장 권명주)가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린다’는 주제로 올해로 3회째 코리아 페스트를 개최한다. 노스캐롤라이나 인근 주민들 1만 명 동원을 목표로 K-팝…
[2019-02-08]
서지중해에서 사랑과 낭만의 추억 만드세요
서유란 대표는 크루즈 여행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로 크루즈 여행의 묘미를 확산시키려고 노력한다.동서크루즈▲주소: 7115 Vermont Ave. #214, LA.▲전화: (213)3…
[2019-02-08]
23년 경력으로 연령별 최적화된 시술 제공
오랜 경력과 경험을 자랑하는 샤론 여 원장은 차별화된 시술을 제공한다.샤론 여 영구화장▲주소: 955 S. Vermont Ave #M, LA (웰빙센터 내 위치)▲전화: (21…
[2019-02-08]
최첨단 장비로 최고의 효과… 특별 할인 특전까지
비오라 성형외과는 최첨단 성형시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비오라 성형외과▲주소: 3333 Wilshire Blvd., #110, LA.▲문의: (213)387-5323비오라 성형외…
[2019-02-08]
특별한 당신께 특별가격으로 특별한 아름다움을
라인 성형외과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을 통해 고객들에게 젊음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라인 성형외과▲주소: 3424 Wilshire Blvd, #1100, LA. ▲전화: (213)…
[2019-02-08]
견고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을 선물하세요
젬텍은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다이아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을 파격 세일한다.젬텍▲주소: 3250 W. Olympic Blvd., #207, LA.(갤러리…
[2019-02-08]
이상형인 반쪽을 만날 수 있을까… ‘듀오’가 있잖아요
결혼정보회사‘듀오 USA’는 20년 넘게 한인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듀오 USA▲주소: 3701 Wilshire Blvd., #1122, LA.▲문의: (213)383-2…
[2019-02-08]
황홀하고 고급스런 이곳에서 영원한 추억을
최고급 이탈리안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자랑하는 카페 콘체르토가 밸런타인스 데이를 기념해코스메뉴를 선보인다.카페 콘체르토▲주소: 610 S. Serrano Ave. LA.▲전화: (…
[2019-02-08]
더 예뻐지고 더 젊어지고… “바로 지금이 기회”
웨이브 성형외과는 2월 말까지 다양한 밸런타인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웨이브 성형외과▲주소: 3680 Wilshire Blvd., 2nd FL, LA.▲문의: (213)383-4…
[2019-02-08]
섬으로 사막으로 이국적 정취 만끽하며 사랑의 밀어 속삭여요
롱비치항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카탈리나 아일랜드는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내기에 좋다. [AP]LA한인타운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샌…
[2019-02-08]
DACA 수혜자 박진규씨, 트럼프 국정연설 참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수혜자 신분으로 로즈장학생에 선발된 박진규(가운데)씨가 5일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참관했다. 박씨가…
[2019-02-08]국가장학금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 절차 개선
한국 정부가 제공하는 ‘국가장학금’의 재외국민 소득구간 산정 절차가 크게 완화됐다. 한국 교육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2019-02-08]
팰팍한인회 재개 초반부터‘삐거덕’
2년간 개점휴업 상태였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한인회가 제6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시키고 본격 활동 재개에 나섰지만 회칙 문제로 초반부터 삐거덕거리고 있다. 선관위…
[2019-02-08]맨하탄 거주 20대 아시안 남성 친엄마 칼로 찔러 살해 …
자신의 어머니의 목을 수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후 쓰레기 봉투에 담아 시신을 유기한 20대 아시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맨하탄 트라이…
[2019-02-08]
라이언 조 초대전, K＆P 갤러리 14일∼내달 2일
한인작가 라이언 조(한국명 조상연)의 초대전이 오는 14일부터 3월2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K&P 갤러리 (547 W 27th St #518,New York)에서 열린다. 이번 전…
[2019-02-08]
황홀한 야경··· 맛과 멋 가득 ‘로맨틱 저녁식사’ 어때요
팔로스버디스의 레스토랑 넬슨스. 오는 14일은 전 세계 모든 연인들의 날인 밸런타인스 데이. 밸런타인스 데이라는 말은 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어찌보면 ‘사랑의 묘약’과도 같은 …
[2019-02-08]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올해 밸런타인스 데이에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고민이다. 부부와 연인들에게는 ‘애정전선 이상무’를 과시할 수 있는 날이고 싱글들에게는 마음에 두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2019-02-08]
‘그대는 나의 선샤인’ 수줍은 내 사랑 받아주세요
달콤한 사랑과 진심어린 마음을 함께 나누는 밸런타인스 데이는 사랑을 하고픈 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날이다. “사랑을 하면은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은 꽃이 핀다.”못생긴 아…
[2019-02-08]
김대건의 숨결 톡, 전통문화 톡···이곳엔 이야기 망울이 …
경기도 용인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면적이 넓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지형이 서북쪽에서 동남쪽을 향해 가로로 길게 누운 터라 동선의 길이도 상당하다. 숨은 볼거리도 많아 하…
[2019-02-08]
뜨끈한 물속으로 풍덩… 움츠려든 심신, 푸우~욱 풀자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는 온천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설 연휴를 맞아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을 만나고 돌아왔지만 장시간의 운전과 차례상 준비로 피로가 가득 쌓인 것도 사실이다. 때마…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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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 3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4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 - 5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사용처로… - 6
트럼프 “CBS 더 나빠져” 파라마운트에 불… - 7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 8
강경화 대사, 트럼프에 신임장 제정…트럼프,… - 9
‘유례없는 홍수’ 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 - 10
“내가 먼저 죽으면 어머니 간병은…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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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3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14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 - 15
“’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16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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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또 3% 올라 사상 최고치 경… - 19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20
“얼굴 망가지면 다른 남자 못 만날 것”…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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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가들에 거친 욕설 마크롱 부인, ‘어… - 23
트럼프 “난 술 안 마시나 마셨으면 중독됐을… - 24
美, 시리아·남수단 등 5개국 전면 입국 금… - 25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 26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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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8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29
‘尹 관저이전 특혜’ 김오진 前국토차관 구속… - 30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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