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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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참전용사 한국 국립묘지 안장 신청접수
오렌지카운티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최학병)는 가든그로브 소재 참전유공자회 오피스(13091 Galway St #11)에서 대한민국 국적상실 6.25 참전유공자 및 월남전 참…
[2019-02-11]오피스 빌딩 성폭행 기도 어바인 경찰, 용의자 체포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 7일 체포 전날인 6일 새벽 어바인 소재 오피스 빌딩(17877 Von Karman Ave)에서 발생한 강간 미수범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용의자의…
[2019-02-11]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3.1절 행사·회관 준공식 논의
OC 한인회가 새 한인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있다.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7일 저녁 6시 한인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 회관 입주 후 진행 사항들…
[2019-02-11]풀러튼~헌팅턴비치 총알버스 운행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지난 7일 골든 웨스트 칼리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헌팅턴비치와 풀러튼을 잇는 일명 총알버스인 ‘브라보 529’를 발표했다.오늘(11일)부터 운행 시작인…
[2019-02-11]
“가든그로브 ‘표지석 한인타운 변경’ 힘을 실어주세요”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내일(12일) 저녁 6시30분 시의회에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표지석 이름 변경에 관해서 심의한다.이날 시의회는 전직 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들의 모임인 ‘상우…
[2019-02-11]굶주린 북극곰의 반격? 러시아서 주택가 출몰
러시아의 외딴 도서 지역 주택가에 굶주린 북극곰 수십 마리가 출몰하면서 지역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기에 이르렀다.9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먹을 것을…
[2019-02-11]멕시코 라디오방송 언론인 식사중 피살… 올해만 2번째
멕시코 동남부 지역에서 라디오방송 언론인이 아침 식사 도중 피살됐다. 언론인이 살해된 것은 올해 들어서 두 번째다.10일 일간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헤수스 에우헤니…
[2019-02-11]
인도 북부서 저질 밀조주에 대규모 ‘참사’
인도 북부에 메탄올이 섞인 것으로 보이는 저질 밀조주가 유통돼 최소 92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10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와 우타라칸드 주에선…
[2019-02-11]민주콩고서 에볼라 감염 사망자 6개월만에 500명
작년 8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이후 사망자가 5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10일 카타르 알자지라방송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
[2019-02-11]
“파국만은 막자”…미·중 마라톤 무역협상
미·중 무역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 시한인 3월 1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주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간 차관급·고위급 협상이 잇따라 개최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2019-02-11]
불법체류 한인 13만명… 6년 연속 감소세
불법체류 신분 한인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지난 5일 공개한 미 전국 출신국가별 불법체류 이민자 인구 현황…
[2019-02-11]캐러밴 이민자 망명신청 ‘좁은 문’
텍사스 주 국경에 중미 출신 캐러밴 이민자 1,800여명이 도착했지만 망명 신청을 하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할 처지다. 처리할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온두라스와 과…
[2019-02-11]
“이민자는 우리 이웃”
지난 4일 코네티컷 주 하트포드시 연방 법원 청사 앞에서 불법체류 신분을 이유로 추방명령을 받은 수지트노 사주티(70)의 후원자들이 그가 미국에 살 수 있도록 해달라며 시위를 벌…
[2019-02-11]“불체직원 이민국 신고 고용주 처벌” 뉴욕 주 관련 법안 …
뉴욕 주에서 고용주가 불법체류 신분의 직원을 이민당국에 신고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레티샤 제임스 주 검찰총장은 이같은 내용의 법안 제정을 추진한다고 4일…
[2019-02-11]
이민서류 처리지연 ‘위기수준’…대기기간 장기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서류 적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서를 낸 이민자들의 대기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가파르게 증가…
[2019-02-11]
미주한인상조회·황해도민회 MOU
미주한인상조회(회장 정재덕), 재미남가주황해도도민회(회장 채기석), 헬씨랜드주식회사(회장 황창규)는 지난달 29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시니어들의 권익증진과 사회봉사 및 건강…
[2019-02-11]
뉴욕 필하모닉 ‘설 축하 음악회’ 성료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뉴욕 필)의 ‘설 축하 음악회’(Lunar New Year Concert and Gala)에서 한인 차세대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박소영과 바이올리니스…
[2019-02-11]성경통독학교 내일 개강
에스라성경통독사역원(대표 주해홍 목사)가 성경 통큰통독 일독학교를 연다.LA에서는 남승우 목사를 강사로 2월12일부터 5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30분 동…
[2019-02-11]미주 생명의 전화 봉사원 훈련 세미나, 자원봉사자 모집
한인들의 이민 생활의 애환과 고민을 위로하고 삶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생명의 전화’가 상담봉사원을 모집한다.올해로 창립 21주년째를 맞는 생명의 전화(원장 박다윗 목사)는 …
[2019-02-11]
나성영락 늘푸른대학 “행복한 노년과 건강한 100세 시대 …
“행복한 노년과 건강한 백세시대 준비를 함께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나성영락 늘푸른대학(학장 박인수)가 2019년 봄 학기 개강을 앞두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함께 만들어갈 60세 이…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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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에 정치… - 2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 3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4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 - 5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사용처로… - 6
트럼프 “CBS 더 나빠져” 파라마운트에 불… - 7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 8
강경화 대사, 트럼프에 신임장 제정…트럼프,… - 9
‘유례없는 홍수’ 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 - 10
“내가 먼저 죽으면 어머니 간병은…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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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2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3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14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 - 15
“’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16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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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또 3% 올라 사상 최고치 경… - 19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20
“얼굴 망가지면 다른 남자 못 만날 것”…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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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가들에 거친 욕설 마크롱 부인, ‘어… - 23
트럼프 “난 술 안 마시나 마셨으면 중독됐을… - 24
美, 시리아·남수단 등 5개국 전면 입국 금… - 25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 26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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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8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29
‘尹 관저이전 특혜’ 김오진 前국토차관 구속… - 30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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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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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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