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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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혜영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우리가 몰랐던 동…
“일기장을 펼쳤는데/ 개미가 뽈뽈거린다/ 헐, 개미가 학교까지 따라오다니/ 지금쯤 난리 났겠다/ 개미 엄마랑 아빠/ 형이랑 누나가/ 막내 찾는다고 난리 났겠다/ 어쩌면 좋지?/ …
[2019-03-04]‘바이얼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 선율… 타펠무지크, 1…
LA필하모닉의 3월 공연은 클래식 스타들의 협연이다. 바이얼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 피아니스트 유자 왕, 그리고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줄을 잇는다. LA필하모닉…
[2019-03-04]풀러튼 공립도서관 봄맞이 ‘가족의 밤’
풀러튼 공립 도서관이 봄을 맞이해 가족의 밤을 주최한다.가족의 밤은 오는 19일(화) 오후 6시30분부터 도서관(353 W. Commonwealth Ave) 안에 있는 오스본 강…
[2019-03-04]샤론 퀵 실바 하원의원 이번 주말 주민과 대화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은 오는 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라팔마 커뮤니티 센터 킹 팜 룸(7821 Walker St.)에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
[2019-03-04]오렌지 메인플레이스 몰 근처 1,000유닛 아파트 내년 …
사우스웨스트 오렌지의 새로운 2개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메인플레이스 몰 근처에 1,000여 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톨 브라더스 리저널’의 디…
[2019-03-04]
OC 한인상의 세법 세미나 성황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은 지난 27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세법 세미나를 가졌다.
[2019-03-04]
태극기 흔들며~‘대한독립 만세’함성
오렌지카운티 한인타운 샤핑몰 야외에서 처음으로 3.1운동을 기념하는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펴졌다.OC 한인회(회장 김종대)와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회장 김진모)이…
[2019-03-04]
투자이민 열기 식었나… 신청 급감
투자이민신청(I-526)이 2년 연속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접수된 투자이민 신청서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락해 투자이민 열기가 식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
[2019-03-04]
수단 등 4개국 ‘임시보호신분’연장… 내년 1월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수단, 아이티,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등 4개국에 대한 TPS 지정중단조치를 발표하자 시민단체 회원들이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AP]트럼프 행정부가 엘…
[2019-03-04]
망명신청 포기·국경 밀입국 시도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망명 제한 정책이 오히려 국경 밀입국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경검문소를 통해 망명 절차를 받기 어려워진 중남미 이민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국경 …
[2019-03-04]
제이엘 포토그래피 9일 사진 무료 공개강의
제이엘 포토그래피 아카데미 사진작가 제이 이(사진)씨가 DSLR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무료공개강의를 실시한다. 오는 9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제이엘 포토그래피 아카데…
[2019-03-04]
샘 한 클래식 골프대회
한 슈나이더 국제 어린이재단(대표 아더 한)은 오는 4월5일 오전 11시30분 브룩사이드 골프코스에서 제6회 샘 한 클래식 골프 토너먼트를 연다. 한슈나이더 국제어린이재단이 진행…
[2019-03-04]
리더스 소사이어티 2월모임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LA 글로벌 CEO 동아리 모임인‘리더스 소사이어티’(회장 크리스틴 이)의 2월 모임이 지난달 25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김호영 원우의‘미래를 사는…
[2019-03-04]
뉴욕시경 역대 4번째 한인 캡틴 탄생
뉴욕시경(NYPD) 역사상 네 번째 한인 캡틴이 탄생했다.한인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NYPD 주택관리국(PSA9)에서 근무하는 김한준(37·사진) 경위가 2017년 11월 진급 …
[2019-03-04]
“전자책으로 전 세계에 독도 알려요” 장편역사소설 ‘독도’…
영어와 일본어판 전자책(e-book·아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계상씨가 장편역사소설‘독도’를 보여주고 있다.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란 사실을 일본과 영어권에 알리는 소설가가 화…
[2019-03-04]지진 조기경보 앱에 ‘결함’ 서비스 제한등 실효성 의문
LA시의 조기지진경보 앱 ‘셰이크 얼럿LA’가 보안 문제 등 시스템 결함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LA타임스는 3일 ‘셰이크 얼럿 LA’이 시행된 …
[2019-03-04]경주마 두달새 20마리 폐사… 무슨 일이
LA 인근 샌타애니타 경마장에서 최근 2개월간 20여마리의 경주마들이 잇따라 폐사하고 있어이 경마장의 경주마 관리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일 ABC 방송은 샌타애니타 경마장…
[2019-03-04]비무장 흑인청년 사살 경찰에 무죄
지난해 3월 새크라멘토에서 휴대전화에서 새나온 불빛을 권총으로 오인해 비무장 흑인청년을 사살한 경찰관 2명에게 검찰이 정당방위를 인정했다.2일 새크라멘토 검찰 마리 슈버트 검사는…
[2019-03-04]
“동문 유관순 열사 본받자” 이화여중고 동문회 추모행사
“유관순 열사는 이화 동문”3.1절 100주년을 맞이하며 남가주 이화여자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정애수)가 유관순 열사를 추모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일 한인타운 옥스포드 …
[2019-03-04]
“출입국 불편” 영주권 포기 한인 연 2,000명
#손녀를 보기 위해 LA를 찾은 한인 손모씨. 그녀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영주권을 소지했으나 까다로운 출입국 심사로 인해 영주권을 포기한 뒤 무비자 프로그램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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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2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5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6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 1 - 7운전중 시비 끝에 총 맞아 40대한인 사망
- 8애난데일 인근 I-495에서 28중 추돌사고,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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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10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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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 후원의 밤 - 12올해 메릴랜드 교도소 수감자 약 7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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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 14
사사세 워싱턴 송년회 - 15‘트럼프 골드 카드’ 1300명 이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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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17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 18뉴욕시 합법 노점상 확대 조례안 통과⋯5년간 2만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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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건설회사 송년회… 장학금 전달 - 20
에스더하재단 봉사자 시상식
- 21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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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 ‘2025 송년의 밤… - 23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연말파티 - 24
“남의 묘비에 이름 새기는 것 같다” - 25
이노비, 어린이 병원 위문 콘서트 - 26맥도널드 주차장서 싸움 끝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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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1초 만에 조립… ‘다크 팩토리… - 28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29
워싱턴코리안색소폰앙상블팀 송년모임 - 30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전액 장학생 합격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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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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