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깽 가시에 찔려가며 고된 노동하면서도 독립운동 후원
▶ 숭무학교 세워 독립군 훈련국민회 중심 국권 회복운동
애니깽 농장- 1905년 멕시코 초기 이민자들이 가시에 찔려가며 폭염 속에 일을 했던 애니깽 농장.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조국 광복의 꿈을 불태웠다. 애니깽은 섬유를 추출하여 선박용 로프 등으로 사용했다.
초기 한인 노동자들- 애니깽 농장에서 일하는 어린 소년들도 노동복을 입고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고있다. <메리다 한국이민 기념박물관 소장 사진 찰영>
1905년 5월 8일 1,033명 멕시코 도착‘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 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올해로 11번째 장학금을 수…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회장 저스틴 이)는 지난 1일 무료 마라톤과 에어로빅…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는 오는 23일 오후 3-5시 CH 5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식을 갖는다.박승원 한인회장은 “대…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9637 Garden Grove Blvd…
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2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스톤 브릿지 고등학교 락커룸 징계사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건을 연방 당국(교육부와…
이재명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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