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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기관 합병 추진

패니매-프레디맥

입력일자: 2013-03-06 (수)  
국책 모기지 기관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합병이 추진되고 있다.

연방 주택금융국(FHFA)는 4일 이들 기관을 합병해 새로운 이름의 국책 모기지 업체의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빅2 모기지 기관’의 합병이 성사되면 우선 인건비 등 간접비 지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직원은 각각 6,400명과 5,000명에 이르고 있다. 두 업체의 업무가 금융권 모기지 매입, 보증, 모기지 유동화증권(MBS) 발행 등으로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합병과 함께 매니저와 스태프 인력의 구조조정이 가능해지면서 비용을 절감할 기회가 있다는 것.

합병에 따라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간접비와 인건비 등을 3분의 1로 줄여 연간 12억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또 모기지 대출자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한 담보 실행 때 주택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