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머세드는 강성모 총장이 오는 2011년 6월30일로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고 2일 발표했다. 강 총장은 “UC머세드 발전에 가장 중요한 시기에 총장을 맡아 교육자로서 가장 중요한 경험을 했다”며 “이제 학자로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강의실과 연구실로 돌아갈 것”이라며 사임 후 UC 교수직으로 복귀해 연구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 총장은 지난 2007년 10월 UC머세드 총장에 취임해 신생 캠퍼스의 기초를 공고히 다지는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교육 재정삭감과 기금모금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김연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