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 밥 호프 공항이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 정류장과 렌트카 카운터 등을 한 곳으로 모으는 중앙터미널 시스템을 구축한다.
버뱅크 시의회는 지난주 1억2,0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공항 입구 인근에 기차와 버스 정류장 그리고 렌터카 카운터를 한 곳으로 모으는 중앙터미널 신축을 발표했다. 오는 2012년 완공될 예정인 중앙터미널은 공항 입구에서 200야드 정도 떨어져 세워질 예정인데, 신축되면 공항 이용객들이 에스컬레이터와 같이 움직이는 워크웨이(Walkway)를 통해 기차와 버스 정류장에 도달하고 셔틀버스 서비스 없이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버뱅크 외에도 LAX와 샌디에고 그리고 피닉스 등 전국의 여러 공항들도 비슷한 스타일의 중앙터미널 구축을 현재 고려하고 있다.
<백두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