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많은 한인사회에도 혜택 있을 듯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8일 실직자를 고용한 소기업의 세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속도로 건설 자금을 확충하는 등 총 176억달러 규모의 순 지출이 예상되는 일자리 관련 법안을 백악관에서 서명했다.
이 법안은 실직자를 고용한 소규모 기업의 소셜 시큐리티 급여세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고, 올해 신규로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이 1년 이상 해당 근로자를 계속 고용할 경우 1,000달러의 세금 감면 헤택을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법안 통과는 자영업자 비율이 많은 한인사회에도 상당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법안의 의회 통과는 올 들어 오바마 행정부가 의회에서 거둔 첫 번째 중요한 경제정책의 승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