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우수한 공항 편의시설이 다시 한 번 국내외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대한항공의 인천공항 탑승동 ‘KAL LOUNGE’(사진)가 세계 최고의 라운지 서비스 제공회사인 Priority Pass사가 주관하는 2010년도 전 세계 공항 라운지 평가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라운지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5년과 2006년에도 인천공항 프레스티지 라운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라운지에 선정된 바 있다.
인천공항 출국장 탑승동 내 4층에 위치한 ‘KAL LOUNGE’는 2008년 6월 인천공항 탑승동 개장과 함께 문을 열었으며 총 255석 규모로 스낵바, 회의실, 무선 인터넷시설, 샤워실, TV 시청실 등 각종 편의시설들을 갖췄다. 특히 화이트톤의 모던한 실내분위기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주어 최고의 휴식처로 인정받고 있으며, 항공기 주기장은 물론 인천대교까지 바라볼 수 있는 뛰어난 전망으로 이곳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Priority Pass사는 자사 회원 및 제휴 카드사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항공여행 때 항공사나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회사로 전 세계 100여개 국 300개 도시에서 600여개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Priority Pass사와 계약을 체결해 현재 인천, 김포, 뉴욕, LA, 도쿄 등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13곳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심민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