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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장 히스패닉 여성 한인 베이커리에서 절도

입력일자: 2010-03-18 (목)  
손님을 가장한 히스패닉 여성 2명이 한인 운영 베이커리에서 직원의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한인타운 인근 제임스 우드 블러버드의 한 한인 베이커리에 20대로 보이는 히스패닉 여성 두 명이 잠입해 이 업소 직원의 핸드백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올림픽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한 명이 직원에게 말을 걸어 주의를 끌고 또 다른 용의자가 카운터에 놓여진 직원의 핸드백을 몰래 훔쳐 밖에서 기다리던 파란색 밴을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신고(213)382-9443 올림픽 경찰서


<양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