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턴 법대가 대형 법률회사와 손잡고 올 가을부터 저소득층 이민자를 위한 무료 이민법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우스웨스턴 법대 측은 17일 대형 로펌인 ‘Munger, Tolles & Olson LLP’(MTO)와의 제휴를 통해 가을 학기부터 변호사 비용 부담 능력이 없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이민법 항소 및 이민서류 접수 등을 돕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우스웨스턴 법대생들이 MTO의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얻어 실제 이민 항소 케이스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자료조사 및 서류작성 등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 변호사 업무를 체험토록 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법대생들은 한 학기 동안 수퍼바이저 역할을 맡은 MTO의 변호사와 수시로 미팅과 면담을 통해 자신들에게 주어진 이민 케이스를 하게 된다.
<김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