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뉴욕 양키스 1루수 출신으로 아메리칸리그 MVP로 선정된 경력도 있는 매팅리 코치는 프리시즌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 동안 토리 감독 아래 충분히 배워 감독이 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매팅리는 지난 오프 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인터뷰를 요청했던 ‘준비된 감독후보’다. 매팅리는 그때 인디언스와는 인터뷰에 응한 뒤 다저스 구단주, 단장 등과 상의한 뒤 내셔널스의 요청은 사양했다.
매팅리는 “그때 구단 사람들이 나를 좋게 평가하고 다저스의 장래에 내가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나도 여기가 좋기에 계속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 당시 정확한 약속을 받은 것은 없지만 구단에서 구태여 워싱턴으로 날아가 내셔널스와 인터뷰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해줬다”고 했다.
한편 토리 감독은 이번 시즌 또는 내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