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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쿼타 7천개 여유

입력일자: 2009-11-03 (화)  
남아있는 전문직 취업비자(H-1B) 연간 쿼타는 7,000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공개한 H-1B 비자 신청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현재 약 5만 2,800개의 비자 신청서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H-1B 비자 연간 쿼타는 6만 5,000개여서 남아 있는 쿼타는 약 1만 2,200개 정도이나 칠레와 싱가폴 등 FTA국가에 특별할당된 5,800개(H-1B1)를 제외하면 실제로는 약 6,400∼7,000개 정도의 여유분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계절임시 노동자에게 발급되는 H-2B 비자는 지난 달 23일 현재 2만 860개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돼 2010회계연도 쿼타 여유분은 약 4만 7,000개 정도로 파악됐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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