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Travel Mart 2026 Spring’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미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한국행 항공권 최저가 상품은 물론, 이코노미 유료 좌석 구매 시 최대 3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시애틀을 포함해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미주 5개 주요 노선이며, 3월 24일부터 11월 30일 사이 출발 항공편에 적용된다.
특히 시애틀 노선 이용객들에게는 보다 편리해진 스케줄이 눈길을 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애틀~인천 노선을 야간편으로 전환해 운항중이며, 오는 30일부터는 출발 시간이 기존 0시 10분에서 0시 55분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인천 도착 시간은 다음날 오전 5시 15분으로, 도착 즉시 일정을 시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일정이 가능해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시애틀에서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출발해 한국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유일한 스케줄”이라며 “기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도착 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인천 노선(OZ223편)은 오는 30일부터 초대형 항공기 A380을 투입해 매일 야간편으로 운항된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 도착 시간을 오전 6시대로 앞당겨 여행객 편의성을 높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스케줄을 동시에 제공하며, 미주 지역 고객들의 한국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Travel Mart 2026 Spring’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미주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링크: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603160002528502?forc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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