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돼지 핫팟, 하워드 경찰국·소방국 초청 오찬…총 5,000달러 후원금도 전달

꿀돼지 핫팟이 29일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 및 소방국 초청 오찬행사를 열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엘리콧시티의 꿀돼지 핫팟 식당이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과 소방국 초청 오찬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유대 강화를 이어갔다.
꿀돼지 핫팟은 29일 지역 공공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대원들을 초청해 코리안 비비큐와 핫팟 점심을 풍성히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꿀돼지 핫팟의 김미경 대표와 정용익 사장은 경찰국과 소방국에 각 2,500달러씩 총 5,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찰과 소방대원 100여 명은 따뜻한 환대에 고마움을 표하며 지역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한인식당으로부터 이런 진심 어린 격려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몇몇 소방대원들은 식사 도중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기도 했다.
김미경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용익 사장은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경찰과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안전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한 끼와 후원금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인경찰 이규원 사회복지부 수퍼바이저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모든 파트너들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꿀돼지 핫팟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과 격려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과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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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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