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USA공동체 청소년 문화축제 11일
▶ 아리랑 무궁화 명상 쉼터 제막식도

아리랑USA공동체 임원들이 아리랑 청소년 문화축제 및 한글날 기념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운데 장두석 회장.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가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며 한글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려는 노력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한 아리랑 청소년 문화축제 및 한글날 기념식은 11일(토) 오전 11시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의 무궁화동산에서 펼쳐진다.
대회장은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가 맡았고 준비위원장은 황보철 위원이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차세대 한인 청소년 및 지역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는 청소년과 한인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JUB한국문화예술원(원장 변재은)과 풍물패 한판의 전통 공연, 남스 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 서예가 권명원 씨의 휘호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글과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다. 이날 무궁화동산의 아리랑 무궁화 길에 조성되는 아리랑 무궁화 명상 쉼터 제막식과 글짓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장두석 회장은 “한글은 한국의 정서와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차세대 청소년들이 한글을 통해 뿌리를 이해하고 나아가 세계 속에 한글과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철 준비위원장은 “한글날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자라나는 한인 청소년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권명원 무궁화동산 조성위원장은 “한국의 정서가 고스란히 깃든 무궁화동산에서 한글날 기념식을 열고 무궁화 쉼터 제막식도 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리랑USA공동체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에서 한인 정체성 확립 및 민족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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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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