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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종교

‘교회에 주는 만큼 물질 축복받는다’ 개신교인 사이 ‘번영 신학’ 계속 늘어

댓글 3 2025-02-04 (화) 12:00:00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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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기복신앙은 먹사들의 자의적, 삭의적 해설에 의한 개독선동설교폐단의 극히 일부분이다. 예수님이 하신 석의의 과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헛소리를 거룩한 강단에서 선동설교하는 그런 먹사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 장로 권사 등 성도들가운데도 이런 먹사선동에 세뇌된 자들이 헛소리를 하고 다니며 교회전체가 개덕양성소가 된 사례는 주변에 널렸다 문제는 이것이 교회안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게생충같은 2찍 마가 볍신들이 점차 많아지며 교회영향력이 더더욱 게판이되어 다음세대들이 떠나는것이다. 질문하고 왜라는 자세로 항상 상고하는 생각으로 성경공부좀하자

    02-04-2025 09:10:49 (PST)
  • HangookSarang

    유럽, 호주, 캐나다를 여러차례 관광하면서 느낀건데 미국 백인들과 외국의 백인들과 정서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는것을 느꼈다. 유럽, 호주 사는 백인들은 머리가 깬 반면 미국 사는 백인들은 아직도 중세기 시대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것. 미국 백인들처럼 보수적인 백인들이 없는것같다.

    02-04-2025 08:43:49 (PST)
  • wondosa

    복은 지어야만 받을수있다는걸 알아 내가 잘 하면 나의주위에 있는이들이 나를돕게되고 내가 잘 되는것 누가 하늘에서 공짜로 준다고 믿는어리석음 그래서 믿는자(실천 하는자)에게 복이있다고 한 말씀을 들으지어다...

    02-04-2025 06:40: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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