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법원 가처분 판결
▶ 트럼프 반이민정책 제동
▶ 담당판사“명백히 위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을 들어보이는 모습. [로이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의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 콘서트가 오는 13일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7일 위티어 내로우 골프장에서‘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KAMA USA 실버모델협회(회장 백은경)는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부에나팍 소재 랄프 클락 공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야외 피크닉 행사를 …
이민자 권리와 커뮤니티 연대를 주제로 한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페어가 오는 10일(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병연 장로가 지난달 28일 별세했다. 향년 76세.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고인은 LA 한인타운에서 ‘작가의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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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솔까 미국에 인구 많기도 한데다가 남미 출신자들이 미국와서 낳은 애들이 나중에 성인되면 자기 부모형제 다 초대해서 미국 살게 하면 공정하게 돈 벌어 세금 내는 사람들 돈이 이들에게 고스란히 가게 된다. 아까운 것도 있겠지만 이들의 무임 승차는 더욱 문제다. 공짜로 세상 살아 보려는 의식은 결코 좋지 않다. 많은 이들의 정신을 썩게 만든다.
법은 공정과 상식이다 서방 국가,대한민국 등 대부분 외국 국적자가 자기나라에서 출산했다고 시민권을 주지않는다. 민주당이 미래의 좌파 유권자로 생각하여 히스패닉들이 들어와 출산하면 무료 병원비에 국민 세금으로 보조금을 준다는게 과연 상식적인가.
밑의 Bensonaire야, 출생시민권 제한리 맞고 틀리고를 떠나 누가 누구에게 소송을 하냐? 외국인 신분으로 트럼프에게? 미국정부에? 지난 4년간 출생해서 외국 국민으로 살고았는 애가, 엄마가?
트럼프고 윤석열이고 제발 좀 법 대로 하자. 하나같이 무대뽀라 뭐든 그냥 즉흥적으로 하지.
이것은 정말로 문제다. 트럼프가 왕도 아니고 4년후면 대통령직을 떠나야할 사람인데 임기4년동안 미국 출생자들에게 시민권을 안주면 4년후에는 줄줄이 소송이 벌어 질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