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대법 징역 2년 확정… ‘자녀 입시비리·청와대 감찰무마’ 유죄
▶ ‘징역 10개월’ 확정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오늘 남부교도소 수감

(서울=연합뉴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을 떠나고 있다. 2024.12.12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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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헌궈를.바쳐서 자기가 살겠다는 미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과 장개덜한테 구걸하려는 미쿡...참 한심하다...런것덜을 우방이라고...
리죄맹이는 도람통이 장개덜한테 빌때 써먹어야 하니 씨아이에이가 쉰썩렬이를 시켜 자폭하고 리죄맹이를 내세우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히.보인다...
이제 견찰의 줄서기가 시작됐구나...리죄맹이가 죄꾹이.사면해준다니 잘보이려고 황제대우를 해준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침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3일의 연장이 필요한가??? 지체말고 당장 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