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반이민 정책 강화
▶ 국경봉쇄·대규모 추방 우려
▶2천명 캐러밴 행렬 이동중
멕시코 남부에서 출발한 2,000여 명에 달하는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달 22일 치아파스주 지역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
“조국을 지켜준 참전 용사에 대한 고마움 항상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OC해병 기동 봉사단’(단장 심경오)은 올해로 3년째 정기적으로 풀러튼…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서준석)는 지난달 27일 오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민권자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신임…
“가주 노인의 날 기념을 겸해서 송년 행사 열어요”OC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13일(금)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칼트랜스, 아테시아 시, 스토롱 타운스 아테시아와 함께 오는 7일(토) 오전 8-11시 아테시아 인근 91번 프리…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최고 5,000달러의 집수리를 위한 그랜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자격을 갖춘 주민들은 집 수리에 …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돕자’는 슬로건 아래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다민족 음악인들과 이들을 후원하는 음악애호가들이 뭉쳐 만든 비영리 음악 단…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노세희)가 주최한 2024년 외대인의 밤 및 동문자녀 장학금 수여식이 150여명의 동문 및 가족, 외대 GC…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기빙 튜스데이(Giving Tuesday)’를 맞아 특별한 연말 후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주청소년예술단(KAYPA·Korean American Youth Performing Artists·단장 이재은) 소속 학생 60명은 지난 1…
로라 전 LA 한인회 전 회장의 모친 전주현(박삼규) 권사가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91세.장례예배는 5일(목) 오후 4시 LA 한국장…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음악감독 및 지휘 양재원)의 제21회 정기연주회가 1일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살기 좋은 곳일까, 전 세계 다른 나라의 수도와 비교하면 얼마나 효율적인 곳일까. 소득 수준과 생활비, 실업률, 부…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키로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를 통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며…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북한은 헌법상 대한민국이야. 그래서 받는거고. 남미가 미국이냐? 그리고 북한은 부패 정도가 아니야. 거긴 김돼지 봉건 독재국가야. 기본적인건 알고 까자. 선동만 하지 말고.
부패한 정부, 부의 독점, 갱단들의 폭력으로부터 탈출한 탈중남미인들을 탈북자들과 같게 대하라. 그렇지 않다면 탈북자 어쩌구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