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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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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의 산골 일기] 가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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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ghn

    바로 북한의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이가 그쪽이다. 자기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한까지 차지해 보려고 그렇게 외쳤던 우리 민족도 없다, 평화통일도 없다, 삼천리 강산도 없다고 망하기로 작정한 망언을 하니 ,글쎄 노예생활을 하는 북한 동포들에겐 기회가 온것도 같고, 그나 저나 이 수필이라고 쓴 양반 수수한 글을 못 쓰고 잘 된밥에 코 빠드리듯 정치적 복선을 깐글을 썪어놓는데, 독자들이 그렇게 어리석지가 않으니 속보이는 글은 삼가더라고.

    09-30-2024 20:41: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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