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자리잡고 있는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가운데), 전진택 부회장(왼쪽 2번째), 박현철 이사(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시의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원주시…
주로 은퇴 한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 심포니 밴드’(단장 장학범, 지휘자 나민주 목사)는 오는 5일(토) 오후 5시 웨스트 애나하임 연합…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한 스튜디오(8803 Garde…
가든그로브 시는 오늘(4일)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히스토릭 메인 스트릿(아카시아 팍웨이&스탠포드 애비뉴)에서 열리는 맛 자랑과 무료 …
한국 유학을 원하는 미국 학생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 유학 지원 기관이 미국에 최초로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LA 한국교육원은 …
LA 한국문화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채프먼 대학과 UC 어바인, 문화원에서 민규동 감독과 함께하는 ‘K-시네마 투어링’ 행사를 개최했다…
“일본 정부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붕괴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핵폐수를 바다에 방류한 것은 윤리적으로 절대 허용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일본…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휘)이 주최하는 ‘2024 밀알의 밤’이 이번 주말 사흘 동안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감성적이고 따뜻한 목소리의…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남가주에서도 곧 우편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지역에서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뛰고 있는 데이브 …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학자금 융자탕감 조치가 공식화되기도 전에 시행을 막으려는 치열한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2일 조지아 연방법원은 …
미주 최초 한인촌 파챠파 캠프(Pachappa Camp) 사진전시회가 오는 19일(토)부터 내달 27일(수)까지 40일간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오는 11월5일 대선을 30여일 앞둔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쟁자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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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0대 초.중반에 은퇴하고 나니 자동적으로 메디-칼에 가입이 되더군.. 오바마가 말아 먹은 사보험에서 해방되어 좋을 줄 알았는데, 한인의사들은 전부 메디-칼 거부... 다니던 병원 다 중단하고 지역 보건소에 다니다 토렌스로 이사와 보니 여긴 또 다름... 의사들 친절하고 실력있고 수가 낮다고 인상 안쓰더라. 한인의사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좀 자중해야 할 듯.....
아 정말 지겹다 저눔의 난민, 노숙자 타령... 우리 형편보다 못한 힘든 사람들 구제해주는 돈이 그렇게 아깝나? 난 전혀 안아까운데. 오히려 당연하다 생각함. 아까운 돈은 이미 평생 일 안해도 호의호식 하며 살수있는 초부자들 세금을 몇백만불씩 공제해주는거다.
이렇게 힘든데 천만명이 넘는사람들을 불법으로 국경을 넘게 하고 온갖 혜택을 주고 마약에 쩔은 노숙자들에게 유닛당 80만불이 넘은 아파트를 져 고히 모시고 뭔가 잘못되도 한참. 거기에 기생해 피를 빠는 많은 단체들. 마약주사기를 나눠주는 시민단체는 년 200만불의 예산을 받기도. 뭔가 대개혁이 필요한 시기.
건강보험이 사기업위주의 시스템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데는 게독 사상이 주된 이유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난 내 맘대로 지껄일 권리가 있다. 난 내 맘대로 총을 사고 팔고 시스템에 보고하지 않고 맘대로 소유할 수 있다. 난 내 맘대로 내가 원하지 않으면 건강보험따윈 필요없다. 복음주의 게독 사상이 이 나라를 게폭망시킨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마가 벌레들봐라 지 맘대로 하고 싶다고 하고 성경을 도구화하여 지 방패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