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비치 블러바드 일부가 지난 2023년 코리아타운으로 명명된 가운데 프리웨이에 ‘코리아타운’ 사인판이 올해 여름 설치될 전망이다.부에나…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지난 5월9일, 서울 포제스 한강 모델하우스에서 1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지부 발족식을 가졌다. 한국지부는 금혜란 …
샌디에고 시가 개인과 법인 등에 환급 또는 지급해야할 미수령환급금이 91만6,418달러에 달한다고 밝히고 800여개 개인과 사업체가 조속히 환…
애나하임과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 영리 기관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는 시라기쿠 재단의 후원을 받아 6개월에서 …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가 내일부터 24일(토) 오전 8시~오후5시까지 순회영사 업무가 열리는 우리성모병원 2층 J&J이벤트 홀(7825…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과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이하 국민회)이 함께 ‘애국선열 묘지 발굴·복원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
LA 5.18 기념사업회(회장 김철웅)가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식이 지난 19일 LA 한국 교육원 1층 정실관에서 열렸다.…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지난 17일 채널아일랜드 국립공원으로 단체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가입한 신입 회원들을 환영하…
한인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47지구)이 20일 연방 하원 전체회의에서 저명한 한인 언론인 고 이경원씨의 삶과 유산을 기리기 위한 연설을 했다…
아시안·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LA 시장실 주최로 지역 청소 행사가 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청소년 봉사단체 드림트리 유스재단(…
▶첫날 투표율 6.1%…지난 선거때보다 두배 높아▶뉴욕일원 등록자 8,505명 중 523명 참여▶내일부터 베이사이드·팰팍 등 추가 투표소 운영…
제21대 한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20일 시작됐다. 6.3 조기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이날 워싱턴 지역에서는 등록 유권자 4,27…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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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0대 초.중반에 은퇴하고 나니 자동적으로 메디-칼에 가입이 되더군.. 오바마가 말아 먹은 사보험에서 해방되어 좋을 줄 알았는데, 한인의사들은 전부 메디-칼 거부... 다니던 병원 다 중단하고 지역 보건소에 다니다 토렌스로 이사와 보니 여긴 또 다름... 의사들 친절하고 실력있고 수가 낮다고 인상 안쓰더라. 한인의사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좀 자중해야 할 듯.....
아 정말 지겹다 저눔의 난민, 노숙자 타령... 우리 형편보다 못한 힘든 사람들 구제해주는 돈이 그렇게 아깝나? 난 전혀 안아까운데. 오히려 당연하다 생각함. 아까운 돈은 이미 평생 일 안해도 호의호식 하며 살수있는 초부자들 세금을 몇백만불씩 공제해주는거다.
이렇게 힘든데 천만명이 넘는사람들을 불법으로 국경을 넘게 하고 온갖 혜택을 주고 마약에 쩔은 노숙자들에게 유닛당 80만불이 넘은 아파트를 져 고히 모시고 뭔가 잘못되도 한참. 거기에 기생해 피를 빠는 많은 단체들. 마약주사기를 나눠주는 시민단체는 년 200만불의 예산을 받기도. 뭔가 대개혁이 필요한 시기.
건강보험이 사기업위주의 시스템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데는 게독 사상이 주된 이유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난 내 맘대로 지껄일 권리가 있다. 난 내 맘대로 총을 사고 팔고 시스템에 보고하지 않고 맘대로 소유할 수 있다. 난 내 맘대로 내가 원하지 않으면 건강보험따윈 필요없다. 복음주의 게독 사상이 이 나라를 게폭망시킨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마가 벌레들봐라 지 맘대로 하고 싶다고 하고 성경을 도구화하여 지 방패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