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필드 이민자 겨냥 위협
▶ SNS발 ‘아이티 이주민’ 괴담
▶ 당국 “신뢰성 없다” 일축했지만 트럼프 밴스 입 타고 일파만파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미라클터치]](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6200669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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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만 팔천명의 도시에 만 오천위 흑인 난민이 쳐들어 오면 그건 전쟁이지 이민이 아니다 ....이제 캘리포니아도 벌써 다수가 히스패닉으로 곧 멕시코로 헙병됄거같다....이미 멕시코라고 해도 아무 문재가 없다.. 길에서 똥묻은 음식을 견찰서 앞에서 팔아도 아무 말도 못한다...
이젠 미쿡안에서 내전이 일어날 가망성이 많다...이민자덜과 기존 궁민덜 사이 내전...
불법자들 쫓겨날까봐 신경 무지 곤두 서있는 분들 많네
심지어 아이티 주민 당사자들도 사실이라고 실토하는데 왜 가짜뉴스? 트럼프가 밉더라도 사실은 사실. 그들이 고양이를 먹는 건 마치 아시아인들이 개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 게다가 고양이 피를 마시는 것은 Voodoo 의식중에 하나.
이민자들이 개,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선동질하는 멍청이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자기는 이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