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리지역 등 최고 115도
▶ 불볕더위 주말까지 지속
▶대형산불 한 달째 이어져
이번주 들어 남가주에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샌퍼난도 밸리 셔먼옥스 지역의 한 온도계가 111도를 가리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
폭염 속에 캘리포니아 곳곳이 대형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북가주와 네바다 접경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베어’ 산불로 인한 거대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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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inland or valley areas are always hot in the summer so 특별나게 더운거 모르겠음 밸리 120도 넘은적도 있었잖아요 밸리에서 45년째 거주중 ㅑ
작년과 비교해도 확실히 더 뜨거워짐. 내가 캘리 30년 살면서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110도 별루안더운데..습도가없어 그늘에가면시원..
켈리 살면서 저녁때도 에어콘이 돌아간적은 난생 처음이다.
텍사스는 3자리 여름에 거의 매일 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