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의 많은 경찰국이 만성적인 직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의 메트로폴리탄 경찰국(MPD)이 영주권자에게도 채용의 문을 활짝 열었다.
DC뉴스나우 등 지역 언론 매체에 따르면 DC경찰국은 최근 영주권자들의 경찰 지원 신청서를 받기 시작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 전까지만 해도 DC 경찰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시민권자여야 했다.
DC경찰국의 채용 홈페이지에는 경찰로 합격되면 2만5,000달러의 채용 보너스가 제공되고 초임 연봉은 6만6,419달러, 18개월 후에는 7만2,668달러, 5년 후에는 8만8,327달러의 급여가 제공된다. DC 경찰 채용 홈페이지: https://joinmpd.dc.gov/metropolitan-police/police-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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