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경찰에게 한국 경찰청장 감사장이 전수됐다.지난 3일 LA총영사관 이승용 경찰영사(총경)는 SD경찰 프…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7일 오렌지 시 소재 호텔 페라, 다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갈라를 …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시내 비공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및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검문소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오늘(8일) 오전 10시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칸…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고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라이프브릿지 교회에서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이임하는 김오식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박영실 시인·수필가 
민주당 소속 뉴욕 연방하원의원들이 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이 연방 요원에 의해 구금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8일 민주당 소속 댄 골…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사진)가 당초 내년 3월 30일 워싱턴 덜레스 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첫 정기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다만 여전히 높은 물가와 실업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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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토종 중국인은 지나족이라 하더구먼. 작금의 한자가 중국것으로 모두 인식하고있긴 하지만 사실 녹두문자 시대 그 이상으로 올라가다보면 작금의 한자는 지나 그들만의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게된다. 좀 외진말이긴하나 주장하지않고 사용하지않으면 내것도 내것이 아니게된다. 경우의 일례로 독도문제가있다.
땅이 크고 인구가 많고 역사가 길다고 하는건 옛날이야기... 영국, 독일, 불란서를 보시지요. 전체적으로 규모는 크지않지만 과학의 발전등으로 강대국입니다.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입니다. 일본처럼 한자를 활용해 선진문물을 지칭하는 새로운 한자를 만들어 중국에 역수출하는 것도 아니고.... 유식한척 할려고 대학교수라는 식자층이란 사람들 조차 너도나도 개발세발 사자성어를 뱉어내고 지수염 지가 쓰다듬고 있는 꼴은 목불인견이다. 단하나, 한국은 작은 나라가 아니다. 중국이 영토와 인구가 아주 큰 나라일 뿐인 것이다. 필자의 의견대로 정초에 사자성어 보다는 아름다운 토속 한글 단어를 올리는 것이 훨씬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틀딱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