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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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토종 중국인은 지나족이라 하더구먼. 작금의 한자가 중국것으로 모두 인식하고있긴 하지만 사실 녹두문자 시대 그 이상으로 올라가다보면 작금의 한자는 지나 그들만의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게된다. 좀 외진말이긴하나 주장하지않고 사용하지않으면 내것도 내것이 아니게된다. 경우의 일례로 독도문제가있다.
땅이 크고 인구가 많고 역사가 길다고 하는건 옛날이야기... 영국, 독일, 불란서를 보시지요. 전체적으로 규모는 크지않지만 과학의 발전등으로 강대국입니다.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입니다. 일본처럼 한자를 활용해 선진문물을 지칭하는 새로운 한자를 만들어 중국에 역수출하는 것도 아니고.... 유식한척 할려고 대학교수라는 식자층이란 사람들 조차 너도나도 개발세발 사자성어를 뱉어내고 지수염 지가 쓰다듬고 있는 꼴은 목불인견이다. 단하나, 한국은 작은 나라가 아니다. 중국이 영토와 인구가 아주 큰 나라일 뿐인 것이다. 필자의 의견대로 정초에 사자성어 보다는 아름다운 토속 한글 단어를 올리는 것이 훨씬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틀딱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