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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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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반이민 정서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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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BMaster

    2016년이후에 반이민정책으로 선동질한놈덕분에 2016년이전과 그이후의 미국에서 이민자의삶은 크게바뀌었다. 게다가 중국발 코로나로인해서 특히 황인종의 삶이 더욱나빠진건 사실이다. 한국인, 쪽바리, 짱꼐 할것없이 얼굴색 누런이들의 삶이 팍팍해졌으며, 가끔씩 뉴스에서 들리는 아시안폭행사건들도 심심찮게 접할수있었다. 현정부의 정책과 추진력이 마음에 들진않지만, 난어쩔수없이 그래도 현정부를 지지한다. 아무래도 이민자들을 아우르는 현정부를 지지하는 까닭은 난 백인이 아니기때문이다.

    03-01-2024 12:13:10 (PST)
  • HangookSarang

    바로 밑에 있는 댓글을 읽어보면 항상 우리는 괜찮고 포함되지 않다 안심하라 한다. 이런 자들이 6.25때 서울은 안전하니 피난 안가도 된다했다 괴뢰군에 죽었고 이차대전때 독일에 충성한 유태인들이 자기들은 떳떳한 독일 시민이라 자부하다 수용소로 보내져 죽었고 진주만 습격후 합법적으로 미국 시민자로 살던 일본인들이 졸지에 수용소로 보내졌지. 한번 특정 부류를 차별하기 시작하는 관례가 형성되면 그 다음 추가 차별은 쉬워지지. 이걸 깨달아야 한다.

    03-01-2024 09:26:57 (PST)
  • oscur

    트럼프가 말하는 건 반이민이 아니라 국경을 불법으로 마구넘는 불법이민. 트럼프의 아내도 이민잔데 민주당 기레기들이 프레임을 씌운 것. 바이든 때 이미 넘어온 불법 이민자수가 8백만이 넘는데 누구 돈으로 이들을 보살피나? 범죄도 많이 일으키고.

    03-01-2024 07:30:14 (PST)
  • wondosa

    우리가 제대로된이를찍어주어야 우리가 잘 편안하게 살수있는데도 감정적으로 내일을 안보고 뽑아주는이들이 있는데 정신들좀 차렷으면 좋겠군요..

    03-01-2024 06:34: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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