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결 전 이자까지 포함
▶ 하루 11만 달러 달해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이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림이 있는 시화집과 소규모 전시회를 마련…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RT7 뷰티 칼리지’(대표 스칼렛 박)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칼리지는 미용, 이발, 피부미용, 네일 테크니시언 등을…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 우즈 서예반(지도 곽병희) 회원 2명이 최근 ‘대한민국 서협 서울시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이번에 …
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회원들의 평생 교육과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무료 중국어 강좌를 신설하고 내달 6일부터 시작…
미주 한인 철인 클럽(회장 정근동, KATT) 회원 3명이 지난 19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가주 아이언맨 대회’(Ironman Califor…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5/2025102517372168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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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뉴욕 좌파들 흑인 검사장과 판사를 앞세워 미국 역사상 가장 황당한 판결을 내리고 환호 밑에 댓글 부대들도 신이 낫고만, 결국 이런판결은 정권이 바뀌어 또다른 장치 보복을 낳고 뉴욕과 캘리포니아 그리고 좌파 도시 몇개들이 내전에 타겟이 되고 무서운 고립을 가쟈올수 있다. 당장 뉴욕을 향한 트럭커들의 움직임을 봐라. 다들 이성을 찾고 상식적인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좋은 미국이 소수의 극좌파들의 이념 때문에 망해서는 안된다.
사악한돼지가 어차피 본인돈은 안내겠지. 지지자들 삥뜯은돈으로 낼려고 공화당전국위원회 의장임기가 2025년도 까지인데, 자격안되는 며느리 의장자리 않혀서, 소송비용등등 지맘데로 선거자금 유용할려고, 수작을 펴기시작했다. 미국이란 나라가 옛날에나 선진국이었지. 지금은 어수룩한나라가 되었군. 나같은 일반인이봐도 뭔수작을 부리는지 뻔한데도, 그걸 딴지걸 사람이없네. 열심히 선거자금보내봐라. 그돈은 어차피 저눔의 성추행비용과 법인사기 비용 대신 내주는거다.
신기한것은 트랜즈같은 성소수자나 난민들 또는 노숙자등이 조그만 범죄 하나 저질르면 일면 톱 기사로 미국이 망할것처럼 난리 부르스들을 추면서 트럼프가 사기친게 들통이 나도 밑에 열성 지지자처럼 무조건 보호해주는거다. 이런걸 내로남불이라 하나?
ㅋㅋㅋ 사기로 융자 신청해 일단 융자를 받으면 끝? 그게 나중에 사기로 들어나도? 그런 생각이면 지난번 코로나때 사기 보고로 돈 타먹은 사람들 지금 왜 조사해서 잡아들이나? 뭐든 일단 돈 받으면 내 배째 하면 되는데.
통상 트럼프처럼 도주할 우려가 없고 재산이 충분하면 1%정도. 그러나 이번 판결은 민주당 판사, 검사 등등의 정치적 쿠테타. 다 지불한 융자에 대해 칼을 드러내면 앞으로 뉴욕의 개발업자들은 어떻게 될까? WSJ조차 이번 판결이 너무나 잘못됐다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