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테러나 폭력적 극단주의 아냐”…희생자는 40대 라틴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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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캔자스시티 총격 사건 현장[로이터=사진제공]

14일 캔자스시티 총격 사건 현장에서 부상자가 이송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14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슈퍼볼 우승 축하행사[로이터=사진제공]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베트남 등 여러 민족을 초청해서 음악회 열어요”실비치 평강 교회(담임 김삼도 목사)는 오는 23일 …

샌디에고 경찰국이 차량번호판자동인식기(ALPR)의 지속적 사용을 위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스콧 월 샌디에고 경찰국장은 “…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지난 13일 제3회 어흥 문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OC전력국(OCPA)에서 제공하는 4,000달러 기부금을 이 …
충청 향우회 내달 4일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민 김)는 내달 4일(목) 저녁 4시30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
‘제32차 트러스트 포럼, 샌디에고’에 참석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한반도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한인회를 방문해 복잡한 한반도 국내외 …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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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화당주에 사는 백인들 총기 수집에 빠진 자들 많다. 월급받으면 또 총 사고 해서 집에 가보면 총이 수십정이 된다. 그것들을 매일같이 만지작 거리다보면 쓰고 싶어져서 손이 근질 거린다. 처음에는 사냥으로 동물을 쏘다 그것도 질리면 그때부터는 사람을 쏘고 싶어져한다. 이래서 총을 가지고 있으면 위험한거다. 총을 쓸 기회를 자꾸 만들려하니...
모두 다 총들고 나왔더라면 이런 애덜이.총들자마자 벌집됐을것..아니면 스나이퍼를 배치하든지...여기도 엘에이 처럼 모자라는구나..퍼레이드를 하지말고 줌으로 했어야..아니면 다 총들고 오라고ㅜ하든지 .
자칭보수라는 바이블벨트는 학력수준은 물론 댁알이가 개독복음주의 자의적 설교에 쩌든 개 볍신들이 하도 많아서 총기규제를 비성경적이라고 믿고 계속 총 맞아 뒈뒈지는일들이 더 많아 질거다.. 플로리다 초등학교 난사봐라... 텍사스 봐라...개 노 답 ****** 보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