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지법 민사 배심원단 $8,330만 거액배상 판결
▶ 트럼프 “어처구니 없다 마녀사냥에 항소” 반발

26일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배심원 평결 재판 후 승소한 원고 E. 진 캐럴(중앙 흰색 외투)이 기쁜 표정으로 관계자들과 함께 웃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성추행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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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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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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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트럼프의 형사 민사재판 3건의 모두 뉴욕 좌파 흑인 검사장에의해 기소되고 좌파 판사와 배심원의 70%가 민주당인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다. 극단전인 반트럼프 정서에 세뇌 되어 있는 배심원들을 선택한 판결 과연 정당하다 할수 있을까요 이런게 사법질서를 무너지게 하고 국민을 갈라치고 분노하게 만들죠
갈라진 미국, 사법 판결 조차 갈라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무조건 트럼프는 유죄 텍사스에서는 무조건 무죄. 이전 재판에서 판결은 트럼프 성추행은 무죄라고 판결 했음. 무고에 대한 비난을 했다고 8천3백만 달라를 배상하라고 ? 제가 보기엔 이판결 논리적으로 이상한것 같은데 여러분은 ?
미친인간들이 더 미쳐 발광을하네. 삼행시라니. 에라 정신나간 인사야.
이젠 싸이코 삼행시까지 지어 찬양하는 넘까지 등장하네! 돈 풀어 여러가지 수를 쓰는 구나.
댓글에서 그들의 인격이 뜻한바, 루저흑사균 '사기탄핵-망한동해-518!' 즉, 박통저격범 김재규의 하수인과 다름없음을 스스로 나타내고있음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