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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낙태’ 쟁점화 시동⋯이번 대선서도 중대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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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낙태문제는 언제나 미국의 뜨거운 정치논쟁이다. 개인적으로 낙태가 필요할때는 낙태할수있도록해야한다. 그러나 태아가 어느정도 인간의 형태를 형성할때 쯤부터는 낙태불가로본다. 무엇보다 낙태이전에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것같다. 동물과 인간의 가치는 말할수없을만큼 다르다. 그러나 때에따라 혼란스럽다. 인간존엄성에 대한 기본교육이 충실하면 동물과인간에 대한 가치인식 능력의배양이 확장되어 비인간적 행각들도 비례하여 줄어들것이다. 상황적 낙태허용 입장을 바르게 설정하는 것은 매우중요하다.

    01-24-2024 02:08: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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