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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이민 감소 따라
▶ 샌디에고 등 통과 허용
멕시코와의 통행이 다시 이뤄지는 곳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검문소, 텍사스주 국경도시 이글패스의 교량, 애리조나주 검문소 2곳 등이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작년 12월 들어 멕시코와의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이민자가 하루에 거의 1만1,000명에 달하는 등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급증하자 접경 지역 다리와 검문소를 잇달아 폐쇄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은 지난달 27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하고, 멕시코와 고위급 회담을 열어 이민자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멕시코 외무부는 미국의 남부 국경 통행 재개에 대해 성명을 통해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 국경당국이 지난주 하루 평균 6,400명의 이주민을 체포했는데, 이는 크리스마스 이전과 비교해 많이 감소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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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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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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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국경을 꼭 그렇게 열어야 했나? 빨리 닫아!
그런데도 난민/불체 이슈에 대해선 미국인보다 오히려 더 미국인 티를 낸다.
신기한것은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중남미 난민 이슈에 별로 관심들이 없는데 유독 한인들이 이 문제에 목숨들을 걸은것같다. 가만보면 라티노들이 한인들보다도 미국인들과 더 잘 융합되고 미국 문화에도 더 빨리 적응하는것같던데. 한인들은 미국서 30년 살았다는데도 전혀 미국인티가 안나고.
하이구야 밎친놈들 그러구 하법적인사람을 입국검사 비자검사을왜하냐? 나라가붕괴되는걸모르냐..들어와 투표해 표달라고?..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