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정치인들 반대 속 州정부 결정…주지사 “투표로 이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
‘6.25참전유공자회 미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교회(담임 김현석 목사)에서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
‘화토 산악회’(회장 에드워드 한)는 지난 19일 글렌도라 산행을 마친 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박창욱, 신임 에드워드 한 회장의 …
풀러튼 경찰국은 내달 5일 오후5시부터 7시까지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shire Ave)에서 주민과의 대화와 범죄 예방을 위한 ‘…
라 팔마 시는 오는 31일과 8월 7일 오후 6시30분 라 팔마 센트럴 공원(7821 Walker St)에서 서머 콘서트를 갖는다.무료로 열리…
부에나팍 시는 무료 서머 콘서트를 갖는다. 이 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까지 보세랑 공원(7520 Dale St., Buena Par…
비영리단체를 돕는 한인 커뮤니티 재단인 KAF(이사장 존 임)의 후원자들을 기리는 ‘파운더스 서클’ 감사 만찬이 지난 24일 LA 옥스포드 팔…
[외대 동문회 제공]한국외국어대 남가주동문회(회장 서상희)는 지난 25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모교 박정운 총장과 동문, 내빈 등 1…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오연희 시인이 한국디카시인협회가 선정한 2025년 제2회 디카시 계관시인상을 수상한다. 한국디카시인협회는 …
남가주 진명동창회(회장 장경해)는 지난 18일 할리웃보울에서 음악회 공동 감상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음악회에는 진명 동문과 가족들 2…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무용극 ‘광희’가 오는 8월16일(토) LA 윌셔 이벨극장(4401 W. 8th St, LA)에서 역사적인 무대…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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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수정헌법 14조3항??? 내란에 가입된"자명한 증거"가 없다는게 관건이죠!!!!
트럼프 이후 사람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인간이 범죄를 저질러도 일단 믿으려하지 않고 그의 좋은점만 보려한다. 따라서 모든 죄가 용서가 된다. 하지만 지가 적대하는 인간이 죄를 지으면 하다못해 그 아들이 죄를 지어도 아비가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
수정헌법 14조3항 명기사항인데 내란가담 트럼프 빼지않으면 위헌이다.
과거에는 이혼 사유만으로도 대통령 후보로도 추천을 받지 못하던 미국이 어쩌다 이런 폐륜아를 재선 시키겠다는 사람들이 있는지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파산도 이혼도 강간도 모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요? 그 것도 한 두번이지 이 건 아예 상습범 수준인데 여자들 그 것도 할맜들이 더 좋아한다네요.하긴 이혼에 주식 사기, 학력사기범을 영부인으로 모시는 우리도 큰 소리 칠 입장이 아닙니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이제 '인간'이라는 종에서도 제외해야할 듯... 그냥 저질 걸레라고 편하게 부르고, 사람의 모양을 한 저질 걸레라고 분류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