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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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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민, 교통혼잡세 첫 소송 제기

댓글 1 2023-12-26 (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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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이방면에 전문가는아니나 일단 교통혼잡세 부과는 부당하다고본다. 20년전 이 문제가 처음 제기되었을때부터 뉴욕 시민의 한사람으로 반대의사를 표하며 화물트럭등 비교적 대형차량은 야간 운행제도를 도입하는것이 효율적일것이라는 의사를 피력하여왔다. 시민의 목소리 외면하고 굳이 혼잡세 부과하여 시민의 스트레스와 경제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지양되어야한다고본다. 'NO WORK NO BENEFIT!' 잘못행정에 이러한 슬로건 사용가능!

    12-26-2023 11:19: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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