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층서 발화⋯입주민 긴급대피 소방관 130여명 4시간만에 진화
▶ 16명 부상⋯50여가구 이재민 발생

20일 오후 퀸즈 서니사이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관 130명이 출동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다. [뉴욕시 소방국 제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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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전 '백도김씨'라는 분이 저 아파트에서 룸메이트하다가 L.A 쪽으로 거처를 옮기더니 봉제공장 여성분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받았다. 그러나 참석하지못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다. 비슷한 시기 저부근 아파트에서 불이나 진풍경이 벌어졌다. 일하고 돌아가는길 저쪽에서 황급하게 목욕탕에서 뛰어나온듯한 차림의 아가씨들 나를 붙잡고 어쩔줄몰라하였다. 남자 내가 남자! 택시함께타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뒤 마이 마이 달래줬던 그때 기억 '5분 빨리가려다 화마덮친다.' 불조심 여자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