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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메디캘 환자들 ‘아파도 갈 병원이 없다’

댓글 10 2023-12-15 (금)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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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아직도 이런 양아치가 부끄러움도 모르고 까부는구나. 가망이 없다. ㅉㅉㅉ

    12-16-2023 22:21:06 (PST)
  • msn430

    육학년에 가면 요즘엔 요절이라고 한다. 인생이 아주 힘든가 보구나. ㅉㅉ 난 한 40년 더 살고 9학년 때 갈란다.

    12-16-2023 09:04:23 (PST)
  • dikim

    저소득이 아닌데도 속이고 메디칼을 소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입니다.

    12-15-2023 11:06:24 (PST)
  • msn430

    공화당에서 의보 개혁 하려는 이유가 여기 다 나와 있다. 나도 은퇴하고 메디칼 4년 받아 봤는데 한달에 천불씩 내고 다닐 때 보다 불편하지 않더라. PPO 가 아닌 HMO 인 것 외에는 지금 받는 메디케어에 비해 아웃 네트웤 의사도 편하게 볼 수 있고 오히려 더 좋더라. 다만 영어가 않 되는 사람들은 한인 의사들이 아량을 가지고 도와 줘야 한다고 본다,. 교회 나가서 용서받을 생각보다 이런데 조금만 도와주면 훨씬 빨리 좋은 곳에 갈거다.

    12-15-2023 09:37:46 (PST)
  • bbq346

    치과는 타운에 거의 없음..... 푸하하하하

    12-15-2023 09:05: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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