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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2023 문화재] 다시 태어난 광화문…새로운 변화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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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5

    꽝화뮨을 복원하려면 길에 굴러다니던 똥과 소가 몰던 수레도 이참에 복원하는게 어떨지.... 자동차는 일제 시대의 잔재니 다 없애고 자렁스런 케이 소수레로 떵을 싸면서 모두 꽝화문 앞울 다니는게 자랑스런 조옷선 시대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거기에 젓통드러내며 일하러 다니던 아낙덜과 노비덜도... 미쿡이 찍은 사진보고 복원하려면 초갓집과 길한가운데 있는 하수도도 같이..갓쓰고 곰방대도..

    12-10-2023 07:30: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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