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2023 문화재] 다시 태어난 광화문…새로운 변화 ‘준비 중’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5

    꽝화뮨을 복원하려면 길에 굴러다니던 똥과 소가 몰던 수레도 이참에 복원하는게 어떨지.... 자동차는 일제 시대의 잔재니 다 없애고 자렁스런 케이 소수레로 떵을 싸면서 모두 꽝화문 앞울 다니는게 자랑스런 조옷선 시대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거기에 젓통드러내며 일하러 다니던 아낙덜과 노비덜도... 미쿡이 찍은 사진보고 복원하려면 초갓집과 길한가운데 있는 하수도도 같이..갓쓰고 곰방대도..

    12-10-2023 07:30:07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