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통신내용 영장없이 수집…미국인 사찰 우려로 재승인 표류
▶ 내년 4월까지 연장될 듯…개정 가능성 등 주목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FBI) 국장 [로이터=사진제공]
10월 23일을 가주에서 ‘K-진생의 날’로 제정한 가운데 이를 주도한 친한파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제43회 금산 세계 인삼 축제’ …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이 가을학기를 지난 3일 개강했다.이 강좌는 은혜…
어바인 시는 터스틴 시와 파트너십으로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와 월넛 애비뉴 사이의 ‘하바드 애비뉴의 안전 개선 프로젝트’(Harvard Safe…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최)는 9월 29일(월)부터 8주간(2개월) 과정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실시한다.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중급반…
자넷 누엔 OC수퍼바이저 사무실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운틴 밸리 프리덤 홀(16801 Euclid St.,)에서…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회가 지난 13일 어바인 스트로베리팜 골프클럽에서 남가주와 샌디에고를 비롯한 미 전역 동문들과 모교 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의 2025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75명이 참가한 이…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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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숭배자덜이 꼬황의 지령을 받고 걸리는 사람덜 다 숙청한다...이북 저 뒤로 가라다..이북이 꿈의 나라인 미쿡.. 아니면 미쿡이 이북의 꿈의나라인가? 김종우니 × 1000000000000000 이 미쿡이다...
도청당국은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해야한다. 돈받고 또는 무료로 파렴치 작자들에게 공개하지말고 말이다!
2009년 동해운동작자들이 출몰하기전의 뉴욕추석잔치에 약 6만여명의 한인들이모여들면서 이틀동안 밤늦게까지 서로의동질성을느끼며 잔치분위기에 취하였다. 그러나 동해운동작자들이 출현한 이후 점차참석인원이적어지더니어느듯 그야말로 쪼그라들어 지난해 주최측추산 2백여명 나그네 추산 50여명정도였다. 이제 이 댓글을보고 미친듯이 연예인들 특히 어린이 트롯가수들 앞세워 공격하듯 추석잔치 할것인가?는 의문도 생기긴 하나 그러나 이미 '마리아와 불후의 명곡'까지도 뉴져지로 빼앗겨 개털플러싱잔치! '평선생저주'가 답이아니다!
여러 옌예인들이자살이라는명목으로 죽어나갔으며 2008년 mb집권 당시 자살률이 역대최고치에 달하였다. 이후 뉴욕에서는 할램한인폭행사건이 터지면서 한인및 아시안들이 묻지마 폭행으로 이어졌으며, 느닷없이 필리핀 거주 한인들이 수년동안 수차례에 걸친 무차별 피살사건들도발생하였다. 결국 동해운동은 망하였다. 망하자 이들 패거리들은 계돈타고 도주한 자들처럼 감쪽같이 사라져버렸고 한인언론은 입은꽉닫았다. 이후 많은 어린이 트롯가수가 등장하였다. 이후 6만여명 참석하든 플러싱 추석잔치에 지난해 주최측 주장 2백여명 정도-
'국가안보를위해 필요한조치'에 어느정도 공감한다. 그러나 문제는 도청남용이라는것이다. 안보에필요한 도청자료들을 개인'먹자계'와 같은 안보와 관계없는 개양아치 패거리수준 작자들이 요구하여도 '우리가남이가'식으로 '한국해저주작자'들에게 평선생의 개인사생활까지 도청한 내용들을 쉽게 열람 또는 알려주는것 같다는 말이다. 일설에의하면 한국관련당국에서 '한국해-평선생'의 사생활 도청자료들을 넘겨주는 댓가로 년간 억단위의 정보비를 지출하고있다고한다. 연예인 최진실이 자살한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기식의 자살로 이어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