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지사실 제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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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기간동안 한인을 포함 아시안 여성 둘이 죽고, 수많은 아시안들이 아시안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차별 폭행범죄가 일어났고, 증오범죄 특별법도 만들어 놓고는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해서는 건건마다 실제로 증오범죄로 보기 어렵다면 특별법 적용을 하지않던 뉴욕시/뉴욕주가 유대인을 향한 증오범죄에는 재정지원까지 해가면서 예방과 단속을 강화한다니 격세지감이다. 서글픈 현실이지만 이게 바로 파워다. 미국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유대인의 파워. 한인들도 제발 좀 투표하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의 방법이지만 최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