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POP!’을 비롯해 ‘NO PROBLEM’, ‘LOVE COUNTDOWN’, ‘CANDYFLOSS’, ‘ALL OR NOTHING’, ‘HAPPY BIRTHDAY TO YOU’, ‘노을만 예쁘다’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2022.06.24 /사진=스타뉴스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 조이스 안 시장 재선 시켜요”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지난 10일 저녁 부에나팍 로스 코…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는 지난 6일 ‘제1기 국기원 캘리포니아 시범단 오디션’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19일(금)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이 센터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
한인들도 즐겨 찾는 풀러튼의 명물 ‘풀러튼 마켓’(Fullerton Market) 야외 시장이 매주 목요일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지난 3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장애 형제를 둔 형제·자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가수 조항조가 지난 2017년 할리웃보울 공연 이후 8년 만에 미국을 찾아 남가주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 오는 13일(토) 오후 7시 판…
LA 한국교육원 강전훈 원장이 지난 9일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하모니카 앙상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원장은 지난 5월31일 아케디…
비영리 음악교육 봉사단체 러브인뮤직(Love in Music·대표 박관일)의 이사회는 문진호 교수를 신임 음악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러브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가 오는 23일(화) 오후 5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제6대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최학량 이임회…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 항공기 충돌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가 세워졌던 자리인 맨하탄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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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누나를 찾으려다 개근상을 타지 못한 동생. 대학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했지만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절대로 그런 곳에 발을 들이면 안된다고 했음.
2015년 갑자기 사라진 나연! 사라지기 전 나연은 그 길이 과연 옳은 길인지 판단을 할 수 없어 아빠의 카드를 부산 여러 곳에서 사용하며 부모를 불렀던 것으로, 자신을 살려 달라 빼내 달라고 소리 지르는 듯했다. 방을 얻어준 곳이 아닌 곳에서 아빠카드를 사용해 찾으러 갔지만 카운트 직원이 거짓말을 했다. 동명이인이 있기는 하지만 사진상으로는 아닌것 같다고하며 부산영화제 참석할 사장님이라고 했다 경찰과 동선을 추적한 결과 그 호텔의 편의점을 나가 호텔B동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해 주고 가버렸다. 성인이라도 찾아줘야 되는것 아님?
아이돌 하려면 돈이 들어 간다면 학업에 충실해야 될 나이에 학원식으로 준비생? 신종 돈벌어 먹는 수단도 가지가지네요. 누가 아이돌 하고 싶겠어요? 무모 등꼴 빼먹는 격인데! 부모는 자녀의 특기가 나타나면 그것을 키워주려고 노력하는데, 자녀들이 많다면, 공부를 잘한다면, 차선책으로 공부의 길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검은 손을 잡을 필요는 없다. 나연이는 부모가 원하는 학업을 마쳤고, 진로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의구심! 첫째, 서울동부지방법원 13민사부(최용호) 신존인물인지 확인요망. 둘째, 이미 판결이 확정돼 종결된 것이라 할지라도 연예인 얼굴에 먹칠한 격인데,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 말도 안돼는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 셋째, 2004년에 나연이 9살이라면 연예인 꿈도 꾸지 않았을 나이고, "부모 몰래 아이돌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하며 유트브 영상으로 홍보한 JYP. 넷째, 어머니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라는 남자의 신원이 확실하지 않음. 없이 살아도 부모가 자녀들 교육자금 대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악용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