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소 배정 못받은 난민 신청자 루즈벨트 호텔 인근 인도변서 배정 순서 기다리며 노숙
▶ 시민단체들 “인권침해⋯시정부 제소”

난민신청자 수용소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난민신청자 신고센터인 맨하탄 소재 루즈벨트호텔 인근 인도변에서 난민 신청자들이 자신의 수용소 배정 순서를 기다리며 노숙하고 있다. [로이터]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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