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UCLA 시위대 충돌 ‘유혈 폭력사태’… 수업 취소
- 기준금리 인하 없었다… 또 동결
- 에어프레미아 기체 결함 ‘긴급회항’… 승객들 ‘공포’
- ‘테라’ 추징금 53억 달러에 권도형 “100만달러만” 주장
- 연방 마약단속국 마리화나 규제 완화
- 시니어센터 한식 점심 제공 개시
close
- 3월 구인 850만건… 3년래 최저
-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 LA 지점 그랜드오픈
- “우려했던 금리인상 없어”… 첫 인하 9월에 ‘무게’
- 대기업 CEO 평균연봉 9%나 올라 1,570만달러
- 한때 인기였는데… 사라지는 셀프 계산대
- 성장유망 ‘톱3’…넷플·GM·윙스탑
close
- 이강인, 리그1 31라운드 베스트11
- NBA 필라델피아, PO 5차전 뉴욕에 역전승
- 김민재 ‘수비’ ‘비수’가 됐다
- 타격감 회복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7경기 만에 멀티 출루
-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
-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마쉬 등 2∼3명 압축
close
- ‘햇반’, 즉석밥 종주국, 한국 아닌 ‘이 나라’
- 노윤서, 설렘 가득 여친룩
- 이효리, 청바지 핏이란 이런 것
-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아주 특별한 색조 컬렉션
- “2대가 쾌적하게 모여 사는 비결은 체적”
- 아이유 ‘에스티 로더 글로벌 앰배서더’
close
- 바이든, 새 연방 학자금 대출 탕감계획 속속 내놔
- “I have no life, my brother plays baseball”; MLB World Series in Seoul
- 애리조나 베이시스 피오리나 최우수 고등학교
- 재정보조의 성공기준은 분별력에 달렸다
- 자녀의 영재교육(Gifted Education) 상담
- SAT 점수 의무화, 입시 ‘혼란’ 부추긴다
close
- 남보다 성장 속도 빠른 우리 아이, 혹시 ‘성조숙증’?
-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이 나타나면…
-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 돌발성 난청, 방치하다간 청력 잃어
- 손·발톱에 생긴 ‘점’… 갑자기 커지면 ‘피부암’ 의심해야
- 지난해 세계 홍역 발생 32만건 돌파…1년새 거의 2배 증가
- “먹방·술방 시청이 건강 해친다…청소년 비만위험 22%↑”
close
- 덕유산 자락 뒤늦은 ‘벚꽃 엔딩’ 꽃잎 지고 초록이 핀다
- 고전 걸작으로 악인들은 지옥에 간다는 범죄영화
- ‘가슴 뭉클한 두 남자의 로맨스와 모자간의 또 다른 사랑’
- 경기 산골에도 노란 꽃그늘… 남한강 줄기엔 파란 봄 물결
- 400년 뒤 ‘삼체’가 지구 침공… 인류가 할 수 있는 일, 있을까
- 미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외교적 업적 담아
close
- ‘이자율·집값·매물 부족’…삼중고 풀어야 내집 마련
- 매물 부족한 요즘…집 팔고 살때 최적의 매매 타이밍은
- 부동산 경험 적어도 투자 쉬운 ‘부동산 투자 신탁’(REIT)
- “이자율 올라도 집 반드시 사겠다”…올해도 콧대 높은 집값
- ‘우리 집 얼마나 받을까’…시세 예측 웹사이트로 확인
- 이자율·수수료·주택보험료…올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close
- ‘윤성빈 열애설’ 지효 살림머신 컴백..봄맞이 대청소 거뜬[나혼산]
- ‘편스토랑’ 장민호, 경호팀 위한 육식 풀코스..고기 36인분 구입
-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 ‘작곡비 사기 논란’ 유재환 “변제할 것..성추행 NO·여친=이복동생 거짓말”
- 장범준, 목감기로 콘서트 취소 “목소리 안 나와..환불+보상공연 할 것”
- 민희진, 빈털터리로 하이브 떠날까..배임죄 입증시 ‘1000억→30억’ 지분↓
close
▶ 텍사스 등 국경지대에 전단지 배포
▶ “뉴욕시 물가 비싸고 이미 포화상태”, “잘한 결정”“공포 조장”찬반여론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미 남부 국경지역에서 실시 중인 전단지 배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욕시장실 제공]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 배포되고 있는 전단지
뉴욕시정부가 텍사스 등 남부 국경지역에 머물고 있는 난민신청 이민자들에게 “뉴욕시로 오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고 나섰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전단지 배포는 밀려드는 난민신청 이민자 수용능력이 이미 포화상태가 이른 뉴욕시로 오지 않도록 설득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라고 말했다.
“7월 현재까지 뉴욕시에 도착한 난민신청 이민자는 약 10만5,800명으로 현재 약 5만4,800명이 뉴욕시의 지원 아래 난민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뉴욕시가 이날 공개한 전단지에는
▲미국내 정착지를 결정할 때 다른 도시를 고려해 달라
▲뉴욕시의 주거비, 식비, 교통비, 기타 필수품 비용은 미국에서 가장 높다
▲뉴욕시에 새로 도착한 난민신청 이민자들에 대한 셸터와 서비스 제공을 보장하지 못한다
▲지난해 4월 이후 뉴욕시에 이미 9만명이 넘는 이민자가 도착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아담스 시장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작된 이 전단지는 난민신청 이민자들을 돕고 있는 현지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배포 중으로 곧 뉴욕시 홍보 웹사이트에도 게시될 것”이라며 “전단지 배포 목적은 뉴욕시에 오려는 난민신청 이민자들에게 셸터와 서비스 관련 뉴욕시의 현 상황을 보다 정확히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시는 이번 전단지 배포가 난민신청 이민자들의 무조건적인 뉴욕행 선택을 막고 포화상태인 임시 보호소 공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전단지 배포와 관련해 잘한 결정이라는 격려와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는 비난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법률지원소사이어티의 한 변호사는 “난민신청 이민자들에게 뉴욕시의 현실을 알리는 것은 매우 필요한 것으로 분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전단지 배포를 옹호한 데 반해 노숙자를 위한 연맹의 한 이사는 “비싼 뉴욕시 물가만 상기 시킬 뿐 전단지 효과는 전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진수 기자>
- 부동산
- 자동차
스마터리빙
more
[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컬뉴스
more
김성혜 황생원 대표 봉사 공로 표창장 받아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달 23일 시청에서 김성혜 황생원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대표는 태권도를 하는 가족의 영향으로 수년 전부…
‘KMA 친선골프대회 성료’
지난 27일 멕시코 티화나 지역에 진출해 있는 한인기업인들의 모임인 한인마킬라도라협회(KMA·회장 전병권 SAMEX법인장)가 주최하는 상반기 …
‘차세대 간호사 장학생 모집’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고 간호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및 세계를 대상으로 선교, 교육, 봉사를 사명으로 하는 선교 단체인 ‘세계기독간호재단’(총…
[커뮤니티 게시판] 유럽 등 역사지정학 강좌 재미…
유럽 등 역사지정학 강좌 재미지게 오는 10일부터평생공부공동체 ‘재미지게’(대표 박영규) 역사지정학 강좌가 오는 10일(일)부터 시작된다.이번…
GG시 무료 서류 분쇄 커뮤니티 클린업 데이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11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든그로브 공원(9301 Westminster Ave)에서 서류 분쇄와 커뮤니티 클…
사람·사람들
more
많이 본 기사
- 에어프레미아 기체 결함 ‘긴급회항’… 승객들 ‘공포’
- ‘테라’ 추징금 53억 달러에 권도형 “100만달러만” 주장
- UCLA 시위대 충돌 ‘유혈 폭력사태’… 수업 취소
- 연방 마약단속국 마리화나 규제 완화
- 기준금리 인하 없었다… 또 동결
- 스타벅스 ‘어닝쇼크’… 주가 16% 급락
- 한때 인기였는데… 사라지는 셀프 계산대
- “우려했던 금리인상 없어”… 첫 인하 9월에 ‘무게’
- 어린이 천식, 기침·쌕쌕거림 반복하면 폐 검사해야
- LA에 대규모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들어선다
- 3월 구인 850만건… 3년래 최저
- “정신질환 문제 숨기지 마세요”
- 50세 이상 4분의 1은 “저축없어 은퇴 못해”
- 프랑스 수만명 노동절 시위
- 성장유망 ‘톱3’…넷플·GM·윙스탑
- 암유발 ‘염화메틸렌’ 사용…미, 1~2년내 단계적 금지
- “AI 거품 꺼지고 있어”… 수익성 등 부각
- ‘AI 시대 여성의 셀프 리더십’
- 아이패드OS,‘빅테크 갑질’ 규제 대상
- 미중 경쟁 수혜… 멕시코, 글로벌 ‘제조업 허브’ 부상
- “‘뉴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 대기업 CEO 평균연봉 9%나 올라 1,570만달러
- 아파트 관리 매니저의 역할
- 유가, 80달러 이하 하락…수요 부진에 재고 증가
- ‘편스토랑’ 장민호, 경호팀 위한 육식 풀코스..고기 36인분 구입
- 시니어센터 한식 점심 제공 개시
- 판매 속도 대비 주택 재고 최저치
-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 LA 지점 그랜드오픈
- 원자력 부활 신호탄?… 조지아 원전 가동
- 미 최고 해변에 가주 4곳 선정돼
- 항문 소양증
- 실사판 ‘몬스터’?… 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 제2회 도산 안창호 미술대회 초·중·고 대상 31일까지 공모
- 한인, 시각장애인과 마라톤 동행
- ‘300용사 부흥단’ 남가주 횃불기도회
-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개최
- 한국차 4월 판매 감소… 전기차는 성장
- 통일교육위원 LA 제24기 위촉 출범
- ‘윤성빈 열애설’ 지효 살림머신 컴백..봄맞이 대청소 거뜬[나혼산]
- 이강인, 리그1 31라운드 베스트11
- NBA 필라델피아, PO 5차전 뉴욕에 역전승
- 미국민 절반 “틱톡 금지 지지”
- 7월 한국어능력시험 15일까지 응시 접수
- 민족사관학교 방문단 국민회관 견학
- 김민재 ‘수비’ ‘비수’가 됐다
-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 [삶과 생각] “배려”
-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
- 매물 부족한 요즘…집 팔고 살때 최적의 매매 타이밍은
- ‘이자율·집값·매물 부족’…삼중고 풀어야 내집 마련
1/5지식톡
-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 …
0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
사업체 팔거나 사실때
0
-
정직하고 경력 많은 주택융자 전문가…
0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
경험 많고 프로페셔널한 부동산 브로…
0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
2003년생 아들과 한국 동반여행
4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동네 상권이 중요한 이유
김경훈 서울경제 디지털편집부장 퓰리처상 수상작을 기다리며
‘OTT 천하’ 스포츠 중계
정숙희 논설실장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변주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LA 폭동 32주기에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배운 ‘무역’ 교훈
민경훈 논설위원우크라이나의 희망, 미국의 희망
수잔 정 한미가정상담소 상담사 ‘부부 불화’ 해소
- 전종준 변호사
“공직상의 불이익, 미국정부에 따져라”
1/3지사별 뉴스
컬럼비아대 시위대 ‘교내건물 점거농성’ 긴장 고조
전미 대학가의 가자전쟁 반대 시위 확산의 진앙지 역할을 하고 있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학생 시위대가 급기야 교내 건물을 기습 점거해 농성에 들어…
국제통화료 부담없이 민원 상담 서비스
워싱턴 대학가도 ‘친팔 시위’…70년대 ‘반전’분위기
미 대학가의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격렬하다.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1970년대 초반까지의 베트남 전쟁과 관련, 미국 대학가에서 전개…
페어팩스 부동산세 인상안 확정… 연 450달러 추가 부담
연준, 금리 5.25~5.50%로 6연속 동결… “인플레 여전히 높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로 또 동결했다.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
“공사업체 변경*빠른시간내 마무리”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NYTimes 뉴욕시장이 쓰레기면 간신같은 넌뭐냐. 검둥이로 태어나 뉴욕시장까지 할정도면 너같은 간신같은놈들보단 오만배 나은 사람일것이다. 허구헌날 자판뒤에 짱박혀서 부정적인 댓글만 쏟아내는 간신같은놈.
난민신청 이민자를 돕고있는 현지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고?ㅋㅋ 뉴욕시장은 원래부터 쓰레기인 것은 알았지만 비영리단체는 뭐냐? 그리고 비영리라고 하지 마라. 돈독 올라 돈이라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인간들인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안다...
ㅋㅋㅋ N Y suck this
그래서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정치인들은 주장하는 정책에 책임을 져야한다. 언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고 하더니, 1년만에 이제는 오지 말라고 광고까지 해야한다니. 이래가지고 일관적인 정책이 있겠는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표만 받고자 하는 정치인만 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