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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글렌데일·롱비치 등 주하원 이어 상원 회부
이 법안(AB 645)은 글렌데일과 버뱅크가 지역구인 로라 프리드먼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이 미겔 산티아고, 필 팅 주 하원의원 등과 함께 발의한 것으로, 캘리포니아에 자동으로 티켓이 발부되는 과속 단속 카메라를 도입하기 위해 6개 도시에서 먼저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자는 내용이 골자다. 6개 도시는 LA, 글렌데일, 롱비치, 샌프란시스코, 샌호세, 오클랜드 등이다.
지난 5월 주 하원 산하 위원회와 하원 전체 표결을 통과했고, 6월27일 주 상원 교통위원회를 통과한 뒤 이달 3일 상원 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법안이 통과되면 학교 인근 및 과속 빈발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범 프로그램은 5년 또는 2032년 1월1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재평가 기간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벌금은 규정속도 초과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시속 11마일 이상 초과시 50달러, 16마일 이상 초과시 100달러, 26마일 이상 초과시 200달러, 100마일 이상 초과시 500달러 등이다.
이 법안에 따르면 프로그램 시작 후 첫 60일 동안은 경고장만 날아온다. 또 규정속도 초과 범위가 11~15마일인 첫번째 위반에도 경고장만 발부된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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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의 사탄 숭배자 정부 요원덜이 바이러스에 이어 인구 감시르루하려고 시작이구나.. 집에서 나오기만 하면 추적하여 말않듣는넌 티켓폭탄으로 골탕먹이려는구나...아무리 느리게ㅜ가도 조작으로 티켓을 마음데로 먹일거다.. 차 번호판을 바꾸든지 형광 페인트를 하여 촬영으루못하게ㅡ해야한다..
미국이나 남좃선이나 민주당놈들 지긋지긋하다
좋은 Idea입니다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삥땅" 방법으로 Homeless나 저소득층에 혈세를 퍼붓고 있군요!
돈되는 일에만 올인을 하는구만... 무법지대를 만들어놓고 법잘지키는 사람들 실수하면 돈을 뜯겠다는 이야기지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따로 없다. 지겹다. 민주당 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