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전수조사 결과
▶ 카운티 내 7만5,518명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인 독지가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회관을 살렸다.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 독지가는 15일 오렌지카운티…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켄 김) 회원 39명과 응원단 40여 명이 지난 5일 열린 ‘제19회 OC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이들 회원 중…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는 17일 저녁 9시부터 그다음날 새벽 3시까지 모처에서 음주운전 단속과 적절한 운전 면허증 소지 단속을 실시한다.가든그…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19일(일)까지 홈 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에따른 투표는 www.ggcity…
샌디에고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민광호 요셉)가 지난 12일 5월 본당의 날을 맞아 350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미사 및 구역별 음식나…
미국 시민권이 없는 무국적 입양인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내달 1일 세계한민족여…
“이번 토요일 페창가 공연에서 한인 팬들에게 뉴 트로트 음악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한국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소장 알렉산드라 서)가 16일 설립 32주년을 맞아 모금 행사인 ‘연대 갈라(Yonde Gala) 2024’를 LA…
오페라 뮤직 아카데미(대표 진복일)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8일 릴리양로보건센터를 찾아‘유 레이즈 미 업’ ‘황혼’ 등 4곡을 선사하며 어르…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유스타파운데이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태정신상담치료센터(APCTC)와 함께 100세 시대…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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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세창 김세용 명장의 명품 도자기전이 퀸즈 플러싱 한인상권의 상징인 코리아빌리지에서 개막했다.지난 13일부터 코리아빌리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내달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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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홈리스-장애인등 불법적 비영주권-이민자들도 불우하다. 이들에게 측은지심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조금은 있을것이다. 그러나 사회공동체는 '질서를유지해야한다'는 명목으로 법이라는 개념하에 사회가 운영된다. 인간은 인간의로서의 존엄성을 스스로 지킬줄아는사람을 사람이라할수있으며 질서의 혜택도 누리게된다.
NY의 홈리스는 LA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62,000명 정도다. 그런데 NY는 96%의 홈리스에게 shelter를 제공하고, LA는 30%밖에 수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홈리스는 LA가 훨씬 많다. LA시장은 NY을 벤치마킹하여 속히 '안전한' shelter를 건축하거나 임대하여 홈리스들을 수용해야 한다. 좌파우파의 문제가 아니다. 시의 재정정책의 문제다. LA와 마찬가지로 NY도 좌파시장이다. 무턱대고 좌우로 진영을 갈라서 공격하는 자들에게 무분별에 휩쓸리는 것도 독자의 책임이다. 데이터를 보고 확인하시라.
오직 노숙자와 마약쟁이를 위한 좌파 시정부의 관리가 공화당인사로 바뀌기전엔 불가능, 일반 시민이 안전 우선되어야 상식 하지만 홈리스 인권이 더 고귀 하다고 생각한다. 언제 상식이 통하는 정치 엘에이에 정착 될까요, 확률은 제로
렌트비만 10년적 가격으로 떨어지면 당연 풀릴 문제를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자칫 하면 렌트비 못낼판인디
인도주의적인 방법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 민주당의 정책변화가 없으면 문제해결은 소원한 이야기다.